무자게 험하게 살았는지 어지간한 숫자나 특수문자는 다 써버려서 텅 빈 별을 달았네요.
잘 지내고 있죠? ㄱㄲㄹㄱㅅㄱ님,ㅎㅂㅎㄴ님,ㅇㅇ님,ㄷㄹㅁ님,**ㄱㅂㅇ님,ㅇㅇㄷㅇㅃ님,,,,
핸폰에 메시지기능을 없애면 좋겠네요.
잊고 지낼만 하면 "전화와따,,,속아찌~~메시진데"라는 멘트의 메시지를 받네요.
그걸 핑계삼아
잊을 수 있겠다하고 나도 널 버릴꺼라던 월척에 다시 와봅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온다더만요.
ㅇㄱ천 다리밑,,, 비많이오면 범람의 위험이 있어요.
알아서 잘 해주시길 바래요.
언제나 안전이 제일일테니까,,,
몸도 떠나고 마음도 반쯤은 떠나 보냈었는데,,,
부탁을 안들어주시는 ㄱㅁ님?(ㄱㄲㄹㄱㅅㄱ님)때문에 마지막남은 주민번호(딸래미꺼)를 사용해 봅니다.
먹구 사실만 하고 엥간하시면 기다려주사이다.
이좁은 한국땅에서 어딜 가겠슴미까,,,
뉘기미~~~~~~~~~
안출하세요.
이 대명을 사용했던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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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시죠~ㅎㅎ
돌아오셔서 기쁩니다요...^__^
반가운 마음에 글달아요^^
나머지 공부 열심히 하십시요
좋은날이 올낍니다^^
근데 이누무건 댓글이 하나라도 달리면 안지워 지나 보네요.
한번더 뉘기미~~~
안출합세다.
안지워지면 탈퇴하면 그만일테고,,,
탈퇴는 나중에합시더 ㅎㅎ
보고 잡은데 막걸리 한사발 합시더..^~^
반가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다른방서 인사드렸던
ㅂㅎㅁㅇㄹㅅㄷ 입니다
요래하믄 되져?
고만 들락거려여어~~!!ㅎ
시간 되시면 댕겨 가셔유^^
지는 언제든 환영이라에~~~
좋은하루되세요!
흐~으~^^'
새벽 다섯시 반에 집에 들어와
두시간 자구 출근합니다.
그냥
보고 싶어서 그래요..................^^;;
기다렸습니다 ^^
반가운님이 계셔서......!!
반가워유~~~~~~~
잘 오신지 아시쥬~~~~~ㅎㅎ
인사만 혀유~~~
담엔 얼굴 뵈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