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떠오를까요? 에구, 에구 매일밤 침대에서 타이순님한테 맞고 계실 소박사님을 생각하믄 눈물이.....ㅠㅠ
모태샌드백 이군요
불쌍해라 ...
붕어 비늘님
근디 누가 더 셀까요?????
같은 소씨 성씨에, 맞고 사시는거 하며, 얼굴 크신것 까지 비슷해서.......
헷갈렸습니뎌~~
학교다닐때 복싱도 하고 일진 이었소
그런 내가 맞고 산다오
때릴만 하니 때렸겠지요.^^
그렇겠죠. 타이순님이 아무나 때리 것어요?
그러니 한평생 같이사는 밥샵사모님은 을메나~ 쥐어 패고 싶겠어요.
암튼...구타유발자!!! 소 박 사님.ㅋㅋㅋ
그것도스트레스 입니다
박사님 누구던지 맞지마세요
하기사 이젠 안맞으면 잠이 안올낀데
우야노 이거참
영업 뛰셔야 되는데
얼굴이 생명인 동거니 면상을 치겠읍니까?
불쌍타 그걸 몰랐네~ㅠㅠ
집에서 맞고 원정와서 맞고
맞고나 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