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사상

보수주의 : 어떠한 물건이든 완전히 못쓸때까지 고치고 또 고쳐서 쓰자. 진보주의 : 고쳐서 마음에 안들것 같으면 처음부터 고치지말고 새로사자. 합리주의 : 고치는데 드는 정성과 신간이 합리적이지 않다면 과감히 새로사자. 자유주의 : 보수적여야 할때는 영구적으로 보수하고, 진보적이여야 할때에는 항상 새롭게하고, 합리적이지 않은것도 때론 추상적으로 합리화 하자. 개성주의 : 부서진 물건을 그냥쓰는것도 개성이고, 멀쩡한 새것을 또하나 더 사두는것도 개성이며, 사용방법에 맞지 않게 사용하는것도 개성이다. 칠곡주의 : 위에 나열한 모든 인간의 사상은 잘못된것이 있는것이 아니라, 이해하며 해석하면 모두가 사랑받아야할 정신이다. 이들은 서로 미움으로 다투기도 하지만, 사랑앞에서는 서로가 존중하는 소중한 관계입니다. ㅡ 출처 내마음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