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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인내심의 한계를 느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개는 숙이고 있지만 캐스팅은 나의 전빵을 노리고 던진듯... 충북 음성 관성지입니다 그 넓은 저수지에서 하필이믄 내 앞에와서 하필이믄 내전빵을 향해... 슬슬 눈치보며 걸어가더니 첫 캐스팅을 제 가운데 40대에..??? 순간 머리위에 물음표가 수십개뜨는데.. 내 저수지 아니고 혼자 낚시하는거아니니까 참자... 10 여분을 그러더니 결국 가장 왼쪽 3.0칸대 감아서. 쭉쭉 땡깁디다 총알 걸려서 끌려가진 않았는데 순간 참았던 분노가 폭발... "어이 요 와보소~~^^ 머하자는건데?^^?" "웃자고 하는거요 죽자고 하는거요?^^?" 성의없이 미안합니다 하고 대충 말하는거에 또 폭발 "야이~~Xx xx xx xxxx xxxxxx놈아!!!" 쌍욕과 함께 애꿎은 나의 삐꾸통을 향한 발차기... "낚시대 가온나 콱 뿌대뿌게~~xxx야" 말 끝나니까 같이 뎀빕니다 저수지 전세 냈냐고~~ 와 뚜껑이빠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결국 조금 떨어진 곳에 계시던 어르신이 말리셔서 끝났는데 기분 더러워서 걷어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직도 분이 삭히지가 않네요ㅎㅎ

순간 살인의 충동을 느끼겠는데요...
근데 모든 대사가 아주 멋진데요?
다 멋있지만 웃자고 하는거요! 죽자고 하는거요!
완전멋짐 써먹어야겠어요!ㅎ
완전 상남자스퇄..
제대로 배운 루어꾼은 안그러는데 ᆢ
4칸대에 달아서 미끼로 써보심이...
붕어도 더러워서 피할라나?
일전에 합천호서 1:5로 한적이 있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걍 짱돌을 던져버리고 쌍욕날리면 해보자 이렇게 나옵니다
그럼 걍 다가갑니다
웃통을 확...
다 튑니다
까이꺼 별게 있나요머
일전에 합천호서 1:5로 한적이 있습니다
별거 없습니다
걍 짱돌을 던져버리고 쌍욕날리면 해보자 이렇게 나옵니다
그럼 걍 다가갑니다
웃통을 확...
다 튑니다
까이꺼 별게 있나요머

두목 밤나무..
두목밤나무님이 사랑해 주실까봐 텼군요 ㅎ
30 낚시대 까지 끄집었으면.......

그나마 잘 참으셨습니다 ^^
세월호원장같은18놈이네여

암튼...

싫어 진다 싫어져

한국도. .인간도...
낚시 도

저런것들이 세월호에서
뒤졌어야했는데
저수지에 쳐박아야하는데...

무개념 벌꾼,똥꾼같은 배스꾼들많죠...

일행이 저런짓할때 옆에서 개념있게 던지지말라던 배스꾼도봤는데...

가뭄에 콩나듯하죠...
배서들 자주 보는데 저하구 눈 한번 마주치면 걍 눈인사들 하구 가던데??
이해가 잘 안되네요..
루피님이 넘 선하게 생기셔서???
저도 몇칠전 부사호에서 보트가 내낚시대를 흟고 지나가던일이 있었네요.
술도 한잔했겠다 너 이리기어나와 $@%& 돌아버리겠더군요.
2.9 초리대 뿌러지고 초리대값 준다더군요. 썩을늠.
됬다고 꺼져버리라고 했네요.
갠적으로 보트꾼 시러합니다.
개념없는새끼네요
작년에저도그런경우 있었네요
예산 무한천에서 어르신들 몇분 낚시하시는데
어떤 개념없는 새끼가 중간중간 사이에서
낚시대앞에다가 배스잡을라고 루어대던지네요
어르신들 젊은놈이라저러나보다하고
참으셨겠죠
정말 궁금한데 이 넓은 저수지나 하천에서
왜하필 낚시하는곳와서 꼬장피는지 몰르겠네요
기분푸시고 다음에는 좋은공기에서
즐거운 낚시하다가 오십시요
비슷한 경험을 한적있는데 정말 참기 힘들드라구요.개상욕을 하니가긴가는데 히얀한 놈들이 많더라구요
낚시방송에서 예절교육 프로그램도 만들어야 할듯하네요.
루어꾼들 알아서 피해가던데 저넘은 간이 배밖으로 나왔거나 무개념이네요
무개념 루어꾼들이 많더군요. 그 넓은곳에서 하필 내옆에서 뭐 하자는건지. 어차피 철수할시간대라서 멍때리고 있다가 철수했지만
대부분 루어꾼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들이 비슷하더군요...에이....
저런놈이 루어꾼들 싸잡아서 욕먹이는 새끼입니다. 미친또라이 잡히면 귀뺑맹이왕싸다구.
루어꾼들 첨
루어대 하나사서 댐비는 사람들인디 ᆢ
멋모르는사람들
자기만 하면되는줄아는사람들 많아요
동호회가입하고 뮐 좀아는사람들은
안그래요

혼자 다니면서 찌만 안걸리면
던지는사람들 에휴 ㅡ
자기밖에모르는 ᆢᆞᆢ
경우가 너무 없네요.
아마도 이제 막 낚시 시작하고 아는게 없어 그럴겁니다.
왜 꼭 낚시하는데 와서 첨벙거리는지......
무지한 왕초보 루어꾼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나온말이 있죠 " 무식한 넘이 용감하다 "
뭘 몰라도 너무몰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엔 찌 주위로 최소반경 30M 접근시 좋은말로 1차 경고합니다 ( 이해몾하는 넘들에겐 붕어 낚시의 특성을 대충설명 )
그러면 한두넘만 궁시렁 거리지 아직까지 크게 다투어 본적은 없네요
서로 예의를 지키며 하면 즐거운 조행이 될텐데, 꼭 저렇게 초치는 냥반들이 있드라구요,,,,전 그냥 참습니다. ㅋㅋㅋ 제 낚싯대 걸어서 끄집어 내면 가서 달라고 하고,,,,ㅋㅋㅋㅋ 그나저나 관성지 고기 나옵디까? 요맘때 4짜출현이 잦은데,,,제 손목이 잔뜩 독이올라 있습니다,,,,4짜 댕기고 싶어서,
에고 ??개 한테는 몽둥이가 최고 입니다
60대펴서 바늘로 코구녕걸어버리고싶네요^^불꽃챔질로..
낫 하나드릴까요^^
항상들고댕깁니더..ㅎㅎ 말씀만하이소
제 같아도 한소리 합니다.

저는 졸라 야려 보고 돌 던집니다.
진짜 개념없네 ㅡ ㅡ+

루어꾼들도 왠만큼 매너는 있던데

저놈아는 완전 바보거나 똘게이인듯.
제 주위에 루어 하시는 분들은 매너 좋으시던데요,,,

하여간 루어가 문제가 아니라 어딜가나 저런 개XXX 같은 개XX 땜에 낚시하는 사람들 도급으로 욕먹는게 안타깝습니다..

담에 또 저런 덜떨어진것 보이면 물속에다 쳐박아버리세요.

물 카이 생각 나네요...세월호 선장쉑끼를 물속에 쳐박아버려야 하는데...휴..열불나..
먼저 미안합니다

워낙 답답해서 몇자 적어봅니다

종종 이런종류의 글들이 올라옵니다

비교하자면 동네 친구들한테 당하고 집에와서 형한테 일러주듯이 글올리고...

개패듯이 패주고 버릇고쳐주고 돌아왔다는 글들은 하나도없고...

나같았어면 싸웁니다

못때리면 맞고난뒤에 고소라도 합니다

무슨 말싸움하는것도 아니고...

월척 회원님들

힘내시고 본때를 보여주세요

말싸움은 여자들이나 하는겁니다...

답답해서 몇자 적어봤습니다
입질오는 상황이면 조용히 참고요.. 입질 없을 시간이면 심심한데 잘됀거죠 ^^
생긴것도 젖양아치처럼 생겼네요,,
저런 ?끼는 짱똘로 엄지손가락을 빠서놔야 ---
생긴것도 젖양아치처럼 생겼네요,,
저런 ?끼는 짱똘로 엄지손가락을 빠서놔야 ---
저런 시브럴넘때문에 루어꾼이 욕듣는거 이임미꺼

아 내가 열받네...뜨거럴
ㄷㄷ;; 너무 심하네요 남의 낚시대 걸어낼 정도면 얼마나 가까이서 던졌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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