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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식 이름 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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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뒷자리 년도 XXX0년생 : 시끄러운or말많은 XXX1년생 : 푸른 XXX2년생 : 어두운 - > 적색 XXX3년생 : 조용한 XXX4년생 : 웅크린 XXX5년생 : 백색 XXX6년생 : 지혜로운 XXX7년생 : 용감한 XXX8년생 : 날카로운 XXX9년생 : 욕심많은 자신의 생월 1월 - 늑대 2월 - 태양 3월 - 양 4월 - 매 5월 - 황소 6월 - 불꽃 7월 - 나무 8월 - 달빛 9월 - 말 10월 - 돼지 11월 - 하늘 12월 - 바람 자신의 생일 1일 - ~와(과) 함께춤을 2일 - ~의 기상 3일 - ~은(는) 그림자속에 4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5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6일 - (이날에 태어난 사람은 따로 붙는말이 없음.) 7일 - ~의 환생 8일 - ~의 죽음 9일 - ~아래에서 10일 - ~를(을) 보라 11일 - ~이(가) 노래하다. 12일 - ~ ~의 그늘 -> 그림자 13일 - ~의 일격 14일 - ~에게 쫒기는 남자 15일 - ~의 행진 16일 - ~의 왕 17일 - ~의 유령 18일 - ~을 죽인자. 19일 - ~는(은) 맨날 잠잔다. 20일 - ~처럼.. 21일 - ~의 고향 22일 - ~의 전사 23일 - 은(는) 나의친구 24일 - 의 노래 25일 - 의 정령 26일 - 의 파수꾼 27일 - 의 악마 28일 - ~와(과)같은 사나이 29일 - 의 심판자 ->를(을) 쓰러트린자 30일 - 의 혼 31일 - 은(는) 말이없다. 전 76년 12월 7일 지혜로운 바람의 환생 이네요..ㅋㅋㅋ 한번 해보세요..ㅋㅋㅋ

지는 옛날부터 땅짚고 일어서 유
날카로운 양의 노래????? <---이거 맞아유?^^
하얀비늘님은 언발에 오줌싸기 유
해석대로 하믄
용감한 불꽃으로 죽다 ...켁
비늘님한테 맞아 죽을랑 갑다
글믄 지는?

빨간 소는 말이읍따?

허기사 소는 말 못하니께~


하얀비늘 님 대박!
"언발에 오줌 누기"
백색바람~~~

으매 좋은것...
아.....은둔님 제치 있으셔..ㅋㅋㅋㅋㅋ
저는 어두운 불꽂의 정령이네여.....아님 적색 불꽂의 정령

불꽂이 어두우면 우짜자는겁니까?
진~~
어두운?적색의 태양의 정령~~ㅋ

뭔가 된듯한 느낌인디~~
뭔가 찜찜한 느낃이~~^^
백색 불꽃은 그림자속에~~~

밤낮시 체질이라는 소리같기도 하구....

애매~~~~ 합니다잉~~~~ㅋㅋ
으악,용감한

돼지에게 쫓기는 ㅎㅎ남자 ㅎㅎㅎㅎ
백말의전사.....
음화화화.......
멋집니다
용감한 불꽃과 같은 사나이!!

맘에 드내유~
전......... 날카로운 말!!!!

이렇다는 것은 결국 유니콘???
조용한 돼지의 그림자! 뭔가 이상혀요
헉;; 어두운? 적색 매의 악마..ㅜ ㅜ 악마라니...럴수 럴수 이럴수가
이게 뭔말이레요

주로 백색가루하고는 놀지만

백색돼지의 심판자 또는 백색돼지를 쓰러트린자ㅠㅠ
전 "지혜로운 늑대" 네여 ㅎㅎㅎ
웅크린 돼지가 노래하다 ㅎㅎㅎ

근게 웅크린건 쫄아서 웅크렸으니

죽기전 돼지멱따는 소리로 노래한다....

에이씨 저 노래 좀 하는데ㅍㅎㅎ
욕심많은 매의 유령

뭐 이런게 나오는지...
지혜로운 나무가 노래하다.

앞머리글만 떼어서 부르면,,,으악,,,ㅡ.ㅡ;;;


지나노,,이게 머여,,ㅡ.ㅡ;;;
용감한~말의~파수꾼이면 우째됩니꺼~?
지혜로운 불꽃의 행진 <-- 무슨 뜻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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