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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족이 옥상에서 투신....

그런데 모두 살았답니다. 엄마는 새엄마 아빠는 기러기아빠 아들은 비행청소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온가족이 뛰어 내렸다는 소식을 들은 딸이 인근 건물 옥상에서 뛰어 내렸답니다. 그런데 살았대요.... 걔는 날라리...... 제목을 보고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올은 힘차게 출발하시죠...아싸라비야~~~~~~~~~~~~~~

못달님!!

낚는기술이 대단하셔요 ㅎㅎ
기러기 아빠, 새엄마, 비행청소년, 날나리...

어디 가서 떨어져도 죽진 않겠네요...ㅎㅎ
난 새가슴인데 날수있을까요??????????????????????????
삼촌도 같이 투신했는데 살아 남았데요..



직업이 제비 거든요
날다날다 지치면 내려와 정착하고 잘살겟지요...

글올리신분중 별명으론 제가 제일 날라리에 속하는군요~~날아볼까~~ㅎ

농담은 농담일뿐 따라하지 맙시다^~^
처음에...진짜...있던일인줄알았습니다....

근데.. 다.....새.....네요... ㅎㅎ
푸른집에 계신분,

여의도 둥근지붕에 계신분들 모두모두

투신해도 살겠군요 ㅎㅎㅎ

닝기리,씨방새들...
남들이 쵸코렛 색깔에 식스팩 복근을 말할 때..

보름달처럼 훤한 원팩의 못달님..

오늘도 웃으면서 출발합니다.

원팩 조우회도 생길려나 모르겠네요. ㅋㅋㅋ
아휴,미쳐...
아침부터 제목에 가슴이 철렁~~~

못달님 사람 죽이시는군요.
ㅋㅋㅋㅋㅋ

한바탕 웃으면서 안도의 한숨 쉬어 봅니다.
좋은 하루 되셔요....*^^*
나도 새가 되고픈 나날~~~~~~~~~~~~~~
우크..낚였습니다.^^

허리물리치료 받고 왔는데..웃고 나가유~
제일 끝에 아싸라비야 에서 크게 웃습니다.
낚여도 지데로 낚였읍니당. 아긍~~!
어지간 해서는 안낚이는데~~ 미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또"낚겨뿐네~

빨리 배나 집어넣어소~

푸하하하~~~
이거이 뭥미까?...

매번 낚이고...ㅋㅋ

잼있는 글 잘보고 감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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