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할거리가 많네요,,, 저걸 언제 다 조립할지....ㅜㅜ 곧 크리스마스네요.. 집에도 작은 트리 하나 설치해 보았습니다..
눈치없이 저거 너무 오래 주물르고 있으면 영준 엄마한테 쫒겨납니다
밖에 추워요^^
메리 크리스마스~
무리하지는 마셔유.
나중에 시간 많이 나시면 초저푼내림찌나 둬개 맹글어 보셔유.
본인이 쓰실거,,ㅎㅎㅎ
아래 나오는 고양이 한마리 갖다 키워서...영준 아빠 찌 하나씩 가지고 오라고 훈련 시키야 긋다~~ㅎ
1빠요~ㅡㅡ;
가만히 집에서먹기만하니 소화도 안되고......
생활패턴도 바뀌고.......
아직 나에게도 이런 감정이 남아 있을 줄이야...
낚시정리는 콧노랫 소리에 하시면 될 듯해유.ㅎㅎ
트리 오랜만에 보내요 불이 반짝하니 빤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