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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을 참다가 마침내 폭발한 집부인의 경고

똥싸는 개가 뭘 알겠습니까만은 일년을 참은 집주인도 참 대단하네요ㅎㅎ
 
일년을 참다가 마침내 폭발한 집부인의 경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한사람뿐 아니라
강쥐 키우는 모든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키워주고

우리
낚시인들도 낚시터에서
저런 강쥐가 되지 않기를...
개주인도 개 새끼니 같이 탕집에 보냅시다
사람 뿐만아니라 끌고온 개와 같은 짐승이 함부로 대소변을 보게 하는 행위는
경범죄처벌법에 의해 10만원 이하의 벌금, 구류, 과료에 처하도록 하고 있는데

개 주인들 산책시키면서 아무데나 오줌싸게 하고
태연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사람은 오줌 싸면 벌금 내고 개는 아무데나 오줌 깔기는 이상한 세상.....
사실, 저런 인간들 많습니다.
인내심도 대단하시네요.
쥐약까지는 놓을 사람은 아닌듯 ~
우리아파트도 저런 인간들 꽤 있거든요. 에효 ~~~
1년을....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저래 할까요?!
우리조그마한 아파트에는 도베르만도 삽니다.엘베타다가 어린애들 무서워하는데도요.산책도 입마개,목줄 안하고 풀어 놓더군요.ㅠㅠ
개 새끼들 입니다.

남의 집 입구에서 항상 소변을 보는 개 새끼가 있습니다.
그걸 지켜보는 주인 개 새끼도 있고요...
먹는걸 왜 집안에 키울까요?
똥싸지르는 똥개는 몽둥이가 약임다..
저심정 이해가갑니다 집에서키우다 대소변보게하려고 저희동네도 끌고나옵니다
저희집 화단에 똥싸고 모래 파헤쳐놓고 가는 강아지가 있는데 2년되었는데 그냥 두고 있습니다
저도 한장 서 붙여야할까요 ㅎㅎ
우리 아파트 단지 안에도 저런 개주인 있어요.
똥 굵기로 보아 대형견으로 추정되는데 계속해서 똥을 안 치우네요.
세상 참. 도저히 이해불가.
1. 개똥을 화단 안쪽 숲에 던지고 가는..
2, 개 똥을 작은 비닐에 수거하는 척 하다가, 눈치 싹 보고 나서, 쓰레기봉투 수거함에 살짝 버리고 가는...
3. 아파트 주변 표시석과 전봇대 등에 오줌을 싸지르는 자기 개를 사랑스럽게 쳐다 보는(비 안 오면 찌린네 진동)...
--> 사람들이 그렇게 오줌을 싸도 괜찮다고 볼까요 ??

....매너 없는 개엄마, 개아빠들 반성하세요.
강쥐 키울 능력이 안되는분이
키우고 있는가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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