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건네요 아침 7시에 철수해서 9시부터 지금
까지 아부지랑 둘이 나무 해왔네요 .
이거면 일년치 될듯합니다 온몸이 쑤시고
발에 물집도 생기고 손에는 가시들 박히고
쪼매만 자다가 서울집에 가야겄네요 휴
일년치 땔감 해왔습니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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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하게 한잔하시거 푹~~쉬세요..^^
보기만해도 허리가..
선녀는 없던가요~?ㅎ
있다면 담번엔 도와드리러 갑니다^^
이 많은 나무를 하루만에
의성으로 오세용~울 시골집에두 나무 좀 해 주세용
일당은 섭섭하지 않게 쳐 드리지요!
푹쉬시구 월요일 시작도 화이팅입니다!
아버님이 편안하시겠습니다요.
수고했심다~
동낚님은 효자이십니다.
고생하셨읍니다.
♥.......^^;;........♥
한차에 낚수대 100대만 받으게요 씨익^^
이제 서울 도착요 삼일같은 이틀 이었네유
후다닥 시체놀이 갑니다 아차 광개토는 봐야지
엄청 힘들던데요.. 나무가 장난 아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나무해야하는데 , 큰일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꺅^^ ㅎㅎ
즐거운 주말 저녁 되세요!!
싸랑합니더.
복 받으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