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만 하여도 주말을 기다리며 마음이 들뜨곤 했는데
지금은 마음이 답답합니다.
원자재가의 상승세가 멈출 기미는 보이지 않고 그저 답답합니다.
거의 수직적 상승이니,,,
경기가 없으니 물건값을 올리지도,유지하기도,
자재를 매입하기도 쉽지가 않네요.
하루빨리 전쟁이 그치고 경기가 나아지길 바랄 뿐입니다.
이번주는 아무래도 밥값좀 받아야겠습니다.
일단 몽둥이 부터 하나 준비하고서,,,
천사도 눈이 돌때가 있거든요 ㅎㅎ
아~~~~ 스뚜레쓰!!!!
피료 하세효~~????
일단, 꽉찬 통으로~ㅎ
레이붕어님
음~
빨간색이 좋겠습니다. ㅋ
타작 좀하고 오십시요
저도 못참고 일요일 낮에 출발합니다
예~^^
제맘 같지는 않겠지만 그러고 싶습니다~
사랑의 매라고 우기실거쥬? ㅡ.ㅡ)
@@@
저, 수영 못하는데요~
사랑의 매는 구시대 이야기죠!
Love 구타!
이박사님
기회만 된다면 마구마구 땡겨서 스트레스 해소하고 싶습니다 ^^♡
그래서 비가 오든 말든, 바람 쐬러 가려합니다~^^
흰둥이가 말안들어요?
슈듀레쓰. 날리고 오세요.
산채 두몽님을 쓰면 안되나요??
스트레스는 몸에 안좋거든요...
아마 이박사님이 가지고 계실 겁니다.^^
흰둥이는 말 잘들어요~^^
용우야님
아마도 물만 봐도 스트레스가 사라질것 같습니다 ^^
리택시선배님
두몽님요?
에이~!
힘없습니다 ㅋㅋ
폭풍전입질님
그렇죠,
그것이 마음을 편하게 해줄겁니다 ^^
꾼들의낚원님
믿을수 있을지? ㅎㅎ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결재가 잘안되요~ ㅎ
두몽님에 이어 울산의 3초 할배도 뚜드려 패서 잡았던디....
전 이제는 외상거래는 안합니다.
차라리 안팔고 말지,
물건 가져가고, 돈 줄때는 이핑계 저핑계로 미루고,
그러다 문닫는 사람들도 있고,
나는 현금 들여 구입해서 외상 주고, 뜯기고 피곤합니다.
차라리 소주 한병 덜 먹고 말지.... ㅡ.,ㅡ
유행은 따라야죠~ ㅎㅎ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ㅠ
^^
천사의 심성이 어디 가겠는지요,
조용히 밥이나 주고 바람 쐬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