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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얌체 캠핑족의 얌체짓

일부 얌체 캠핑족의 얌체짓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법이 이거밖에 안되는군요. 오래된 낚시텐트도 쉽게 철거 못하던데..


아이들 놀이터 미끄럼틀 전체를
탠트 말린다고 덮어논 캠핑족 있네요
사설캠핑장 가면 깔끔한데,
낚시고 캠핑이고
노지가 문제입니다
장박 알박이 하는 낚시꾼들이나
장박으로 알박이 텐트족이나.....
애라이~~~~
본인들 좋자고, 다른 사람들은 같은곳에서
즐기지도 못하게 하는 이기적인 사람들로 보입니다.
에라이~~
법이... 캬 민폐족들 편이었군요.
오랜만에 기분좋게 앉고 싶은 포인트에 가니
다른사람들 낚시하고 있길래....
이틀 후, 또 그 이틀후에 들어가봐도
동일한 좌대, 텐트, 본부석.....
지들끼리 웃고 난립니다.
심지어 자리 편하게 펴놓고
일행들끼리 출퇴근까지.,,,
그렇게 낚시하고 놀면 좋습니꺼???
캠핑이나 낚시 알박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태풍이나 시원하게 불어서 다 날아갔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저런 건 누가 가져가도 절도라 하면
안 될텐데..

법이 참 좋으면서도 우습군요.
거기 주소좀 다 걷어 월척 중고 싸이트에 무료로 나누어 줘야겐네요
낚시 하지도 않으면서 텐트 쳐놓는 장박꾼이랑 같네요 ㅋㅋ
음..... 음..... 말을 아끼겠습니다.(욕만 떠 올라서요)
저도 어제 낚시 다녀 왔는데 아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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