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은데 여봉님께서 애보라네요 가 고 싶 다 고 낚 시ㅡㅡ 혀까지나왔으나 소리가작아 청소기소리에날아갑니다ㅜㅜ
농담이고요.
가끔식은 집안을 도와야 담에 낚시 가실때 편안해 집니다.
어제 제가 전투해본 결과로는 이번 비오는 주말은 영 아니었습니다.
애를 안고 짬낚 가십시요 ^^
애 보시되 끝까지 보신다하십시요
회사도 안가고 본다하시구 잠도 안잔다 하시길.....
맞아죽어도 책임은 못지지만...효과는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