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분수를 모르니 욕을 먹는 거고, 매사 만족을 못하니 허둥대는 거고, 그렇게 아등바등 살면, 삶이 풍요롭기보단 더 허허로워진다. 분수대로 살면 욕먹을 일 없고, 만족할줄 알면 절로 한가롭다. 맷돌호박이 저리 자라고 오늘 아침은 쌀쌀함마저 느껴지는 걸 보니 가을이 오려나봅니다. 유난히 더웠던 지난 여름 고생들 많으셨고 막바지 여름 건강히들 나셔요.
출석요.
잘 안되네요 ㅡㅡ"
출석합니다!!
맷돌호박 골이 아주 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