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님들, 명절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제게 오늘같은 날이 많지 않기에 일찌기 시작해봅니다. 언제나 그렇듯 밥만주고 쉬었다 가겠습니다.
향어 의
잉어의
몸 맛을 기분 좋을 정도만 하세요
음~~~~
발판과 밥통에서 고수의 냄새가 ~~~~
보시길 바랍니다. 날씨도 선선하니 돼지들 움직이기 좋은
날 입니다 몸 맛 많이 보시고 즐거운 출조길
되세요
기분좋게 와주면 좋겠습니다 ^^
고수향은 아직도 적응이 안되고있습니다 ㅎ
오지랖퍼님
명절 잘보내셨는지요?
언제나처럼 정성을 담아 급식 하겠습니다 _^^
어떻게 명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ㅋ그나저나
오늘도 변함없는 멋진 무료급식~
힐링 잘하고 가십시오^^
송편 두개씩 달어가꼬,,,
안되거쮸? ㅎ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
저만 배불리 있을수가 없어서 나왔습니다 ~ㅎ
감사해유님
딸막이 있으면 더욱 좋겠습니다 ^^
아침은 드셨어요?!
시간이 이르죠? ㅎㅎ
오늘은 특별히 삼겹에 오리를 준비했습니다 ~
잡어보다 돼지를 부탁드리겠습니다 ~^^
와~~~하면서
마구마구 입질할것 같습니다..
아까버라^^
글루텐으로 만두피 하고..
어분으로 속 채워서..
막 그러고 계신건 아니죠??
*,.*
아직까지 3치붕어도 없습니다 ~ㅠ
진천나무님
닦은터에 객이 자리하여 차선책으로 선택했습니다^^
한실선배님
비오고요, 찌는 말뚝이고요 텐트는 빗물이,,,
초율님
잡어를위한 만두피는 만들지 않습니다 ㅎㅎ
또 잡어 괴롭히시러 가셨구만요..ㄷㄷ
아~
바람이 태풍이라서 아무것도~~~
낚시 굶었더니 증상이,,,,ㅎ
희망이 없어서 철수했습니다,,,
안되는 날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