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며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일하며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했다 탈퇴한회원04-01-19Hit : 6485 본문+댓글추천 : 0댓글 2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일하며-싸우고-싸우면서-건설했다 URL 복사 일하며 싸우고, 싸우면서 건설했다 추천 0 낚시꾼과선녀아이디로 검색 04-01-19 16:54 68년도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추천 0 신고 68년도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차일드북아이디로 검색 04-01-21 00:44 차~암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추천 0 신고 차~암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목록 이전 다음 수정 삭제 하단에 목록보기
낚시꾼과선녀아이디로 검색 04-01-19 16:54 68년도라...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차일드북아이디로 검색 04-01-21 00:44 차~암 어려운 시절이었죠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네요.
이때도 지금처럼 살기 참 팍팍했었는데...
여름방학이면 댓병들고 학교 운동장에 가서 체조하고...
우유 배급받아 와서 가족들과 나눠마시던 일이 생각나네요.
아득한 시절들......
그래도 그때는 자신감과 희망이 있었는데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불어 넣어준 ???
독재타도를 외치며 당신의 반대편에서
늘 최루탄 세례를 받았지만
그래도 지금 돌이켜보면
당신만한 지도자가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