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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마을에 왔네요.

임실치즈마을에 왔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임실치즈마을에 왔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임실치즈마을에 왔네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고향에 내려와 아버님과 함께 임실치즈마을에 왔습니다. 오븐에 구워지길 기다리고 있는데 넘 배고프네요.ㅎ 여기저기 평택호에선 전화오고.. 몸은 여기에 있는데요.ㅠ

휴일이라 댓글이 안달리네 ㅎ
잘 노시고 잘 댕겨 오이소~~~~~^^
어르신도 정정해 보이시구

가족사랑이 듬뿍 묻어나보입니다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임실에 치즈마을도 있습니까? ^^

좋은 여행길 되세요. ^^
올저녁엔 임실치즈피자 배달시켜 먹어야겠네요. . .
보니까 화~악 땡겨버리네요. . .^^
즐거븐 시간되이소~~
구워먹는 치즈 또 먹고싶네요..

서울에서는 구할수가 없네요.




전주 한옥마을에 와보니
전주 시민 특히 젊은층은 모두 모였는지
사람구경 원없이 했네요.ㅎ
전주에서 가장 유명한 칼국수집에선
길게 늘어선 행렬속에 기어코 먹고오고..ㅋ
치즈마을에 소싯적 동무가 근무하는데...ㅎㅎ

들깨 칼국수 맛나게 드셨죠?

아...먹고잡다....
샬망동갑님!!!

세상 참 좁네예.

저와 같이 근무하시는 형님이 비봉 샬망님께 물리치료받으셨다더군요.

아주 재미있는 사람이라 카시데예 ^*^


그나저나,,,

언제 갑장들 뭉쳐봐예 ^====^ 씨익!!!
아버님 건강하신 용안을 뵈오니 행복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어이쿠... 샬망님!! 저도 어른들 모시고 댕기 왔는데 ㅎ
저도 치즈마을 14시타임에 갔다가 마이산 둘러 한옥마을 갔다 왔는데...
우째 스쳐지나 갔을수도 있겠네요 ㅎㅎ.
한옥마을은 행사기간인지 원래 사람이 많은건지 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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