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버스안에서 넘어져서 전치6주로 현제까지 11주차로 치료받고있습니다..어머님이.. 갈비뼈 2대는 골절이 나은듯한데 등골쪽 허리뼈는
붙어도 골절부분이 눌려져있더군요..삼주전이랑 비교하니 더 조금더 눌려줘있는데..퇴원이야기를 하니 사진을 전에꺼랑 비교하면서 겁을 잔뜩주더군요..엄니랑 같이 면담을 했는데..입원한곳은 요양병원입니다. 궁금한것이..그 원장말이 물론 합의는 안본상태에서라도 퇴원하면 다른병원입원이
어렵다..통원치료도 자비로 하면서 힘들다..이렇게 설명을 하면서 열을 내더군요...병원에서야 기껏 치료란건 없고 누워있고 밥 세끼먹고 간병비 내면서까지 있네요..어느정도 걸어서 돌아다닐수있는 상태이고..집근처에 정형외과쪽에 옮기고 싶었는데..저런말을 하니.....계속 잡혀있네요..
버스공제조합이라 안그래도 신경많이 쓰이는데.... 다른병원으로 옮기면 상대버스공제 조합쪽에서 보험이 적용안되는지요??
한달 보험비로 입원료가 220만원이더군요..물론 공제조합에서 내갰지만...총 한달에 간병비(개인부담)랑 하면 270만원돈인데... 이것때문에 잡아두는지?? 삼일전에부터 현제 환자의 상태를 소견서 써달라고 보험사에 낼꺼라고 말했는데 마냥 안해주네요..이리저리 핑계되면서?..
입원치료중인데 퇴원을 말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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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교통사고 차량이라 제가 아는 상식이랑 다를것 같아 답변드리기가 조금 어렵내요
빠른 쾌유를 바라며 치료잘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