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상식안에서 입주자대표가 있으면 좋을것 같지만,
문제는 입주자대표가 더 부패한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거기다 벼슬인 줄 아는 사람도 있고요.
게다가 동대표만 되도 완장질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주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떡고물 떨어질 생각에 몰리는 파리도 꽤 많습니다.
만약에 돈관리만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회계사무소에 정기적인 회계감사를 용역의뢰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주민인 입주자대표나 동대표는 돈 또는 건물관리전문가가 아닙니다.
입주자대표가 관리일을 잘 모르다보니 눈에 다 도둑놈으로 보여서 그런지 마찰이 많습니다.
누군가는 감시를
해야지요.
관리소장은
업체에서 파견하니
견제가 필요합니다.
그러니
입주를 하면 입주자대표가
필요하고,
그 후 입주가 끝나면
관리업체도 바꾸고 그러합니다.
최초 입주할때는 건설업체에서
관리업체를 정하지만,
입주가 끝나면 주민들이 선정해야 하지요.
공동주택은 작은 나라입니다.
관리소장이 안건 토의요청하면 입주자대표 주재하에 각동대표들이 안건심의 합니다. 소장은 부의안건 상황설명하고 관련 법조항 입찰조건등 실무사항 설명하죠.
대표회의서 의결되면 관리소장은 실행합니다. 대금 지출은 관리소장과 대표자가 즉 도장2개를 같이찍어 인출한다 하더군요.
소장은 월급을 받고 대표회의는 명예직으로 규정된회의비(다과비,식사비)를 지출 합니다.
일을 하지만 재일 중요한건
재정에 관한 관리감독의
목적이라고도 볼수 있는가요
관리소를 중심으로
용역을 씁니다.
경비와 청소 그리고
주기적인 공동구역관리 등이 있지요.
그때마다 지출이 발생하는데
어떤 업체를 선정하냐에 따라서
비용이 다르겠지요.
입찰을 보기도 하고
계약을 연장하기도 하지요.
모든 것이 돈 입니다.
엘베나 로비에 광고를 받기도 하지요.
관리감독이 투명해야 합니다.
사족.
짜고 치면 답이 없겠지만요.
권세가 엄청납니다.
큰 단지는 액수가 크니 어지간한 직장 연봉 이상으로
굳이 직장생활 필요가 없지요.
당연 비리는 말할 것도 없고요..
문제는 입주자대표가 더 부패한 경우가 종종 있읍니다, 거기다 벼슬인 줄 아는 사람도 있고요.
게다가 동대표만 되도 완장질 하는 사람도 있읍니다.
주민을 위해서 제대로 일 하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떡고물 떨어질 생각에 몰리는 파리도 꽤 많습니다.
만약에 돈관리만 하고자 한다면 차라리 회계사무소에 정기적인 회계감사를 용역의뢰 하는것이 더 좋습니다.
주민인 입주자대표나 동대표는 돈 또는 건물관리전문가가 아닙니다.
입주자대표가 관리일을 잘 모르다보니 눈에 다 도둑놈으로 보여서 그런지 마찰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