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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방에 대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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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부터인가 자게방에 구성원이 빠르게 젊은층으로 바껴짐을 느낍니다 많은 노선배님들과 중년의 선배님들이 빠져 나가시고 이젠 그런분들의 글을 접하기가 어렵습니다. 이삼십대 젊은 조사님들 원인이 무엇이라구 생각하셔요 아무리 온라인이라고 하지만 나이드신 분들에 대한 후배들의 자발적인 존중과 예의를 갖추지 못한다면 그분들은 이곳에 머물 이유가 없는 겁니다 어른을 어른으로 대접하지 못하고 툭하면 공격 대상으로 삼고 나이어린 사람들이 어른들을 가르치려 하고, 때론 예의에 어긋난 막말을 한다면. 당하는 입장에서의 심리적 타격은 생각보다 큰것입니다 내가 저 나이어린 친구와 싸워서 이긴들 무슨 챙피인가? 하는 하탄을 자주 듣습니다 이제 자게방에 인생의 좋은 경험을 들려 주시던 선배님들이 거의 보이지 않습니다 이모습이 좋아 보입니까? 너무 많은 실수들이 있었습니다 이곳이 오프라인 이었으면 이십대 젊은 후배가 아버지보다 더 나이드신 노 선배에게 당신은 이것이 잘못되었구 앞으로 잘해! 라고 쉬이 말하기는 힘들지 안았을까요 지적을 하더라도 최대한의 예를 갖추어 노선배님들의 기분이 상하지 않게 지적했을 겁니다 젊은 후배에게 한번 당하시구 이곳을 떠나시는 선배님들의 심정이 어떠실지 한번 가름해 보십시요 선배님들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갖추지 못한이가 무슨 낚시인입니까? 매번 사짜 잡으면 무엇하고 주변 청소 잘하면 무엇하고 글 잘쓰면 무엇 합니까? 낚시의 기본조차 배우질 못 했는데. 지금부터라도 선배님들에 대한 예를 다하십시요 낚시의 기본은 예를 지키는 것입니다

마음 상하신건 이해가 가지만
어차피 온라인 이란 특성이 그렇다는걸
이해하시면 조금더 편안해질겁니다

작은일로 일희일비하시면
못견디는곳이
인터넷세상입니다

저또한 그렇고 붕어우리님께서도 이렇게 다시 오셨잖아요
자유의지로
한없이 자유롭게 오갈수있는 공간이란걸 인지하시고
그리고 걸러서 택하시는 현명함이 있다면
치유하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후배도 선배님 예의을
지켜야하겠지만
선배도 후배에게
모범이되어야겠지요
선배들 싸움에 패가갈리어
자게방이 보기가 안좋으네요
오시더라도 이문제을
한번쯤 생각해봐야지
싶습니다
붕어우리님 파이팅!!

월척지 회원수가 수만명 쯤 된다고 볼떄
그 숫자에 비하여 별종?숫자는 적은 편 입니다

별종이 적은 이유는 취미의 특성도 있고 성인공간 이라 점도 있고
무엇보다 대부분 회원 분들이 찌 끝을 읽는것처럼
정확히 맥을 짚으시기 떄문 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들어 나기 마련이고
논란에 휘말리지 말고 의연히 대처 해주시길 바람니다

별별사람 다 있듯이 월척지도 마찬 가지이지요...

`내앞에서 남 흉보는 자는 다른데 가서 내 흉 볼사람 입니다.
남의 흉 들어 내는것을 부끄러운지 알아야 합니다!!!`
붕어우리2님의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 아니 월척에서 장유유서가 얼마나 인정받을 수 있을까요?
오히려 붕어우리2님의 말씀에 험담이나 없다면 다행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 연배가 많은 사람들은 이곳에서 ‘나이’ 대접을 받고 싶어 하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다만, 나이를 떠나서 인간 대 인간으로써 기본적인 예의를 바랄 뿐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붕어우리2님의 말씀의 취지는 충분히 알겠습니다만,
온라인에서 ‘나이’ 운운하는 것 자체가 우습기도 하고 무리가 아닐까요?
아니, 아무리 강조해도 젊은 그들이 나이가 들어서 스스로 경험하고 깨우치지 않은 이상,
무의미한 말씀으로 전락할 수밖에 없는 것이 오늘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온라인 글쓰기에서 자유는 있지만 방종은 삼가 해야 하는데도 말입니다.
세월이 흐르면 언젠가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정서적인 온라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 믿습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동감합니다
뒤에서 논란을 지켜 보면서 가슴아파 했던 한 사람입니다
이건 아닌데,이래서는 안되는데 하면서 아쉬움과 함께 분노까지 일어나더군요
보이는 곳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예는 더욱 지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아파하시는 그분께 전하고 싶습니다
마음을 조금 더 비우시면,아니 확 비워 버리시면 편해지시리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보리 문둥이자슥..

이말은 경상인들을 비하 하는 말이 있습죠.
문둥이라는 함은 나환자를 말 하는데
옛 부터 대구를 중심으로 경상인에게는
나환자들이 많았는데 여기서 영향을 주었다고 보여지구요..

또한 문둥이 앞에 보리라는 수식어가 따르는 것은
동쪽에 비해 서쪽은 곡창지대가 많아 먹거리가
풍부한 지역이고 반면 경상도의경우 산지가 많아
주식인 쌀을 생산하기 어렵고 보리 농사를 많이
지었습죠..

해서..
경상인들이 이런 핸디캪을 극복하고저 이웃을 탐하고 수단방법을 가리지않는
습성이 역사적으로 여기저기서 볼 수 있져.

이렇게 이해하시면 편하실 겁니다^^
ㅎ....
째즈님!
어떻게 이해해드리면 되겠습니까?
이건머.......
선배님들에게나 후배님들에게나 서로예의가지켜져야겠지요
이곳이 인터넷이다보니 누가선배인지후배인지 서로일지못하는분들이
대부분이고 얼굴안보고 글로서대화하는지라 말들이서로막나가는군요
서로서로 존중해주는 문화가필요하겠습니다
ㅎ ㅎ 째즈ㅡ님
그러면 안되요
모범을 보이라니깐요 ㅎ ㅎ
공감하고 갑니다 ~~

요즘의 인터넷 문화는 많은 선배님들이 생각하시는것과는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언젠가는 그들도 깨닮고 .. 또한 그때의 후배님들께 똑같은 말들 하시겠지요 ~~
보리문둥이..
이런발언을하시는 이유가무엇일까요 째즈님
이런발언들이 자게방을시끄럽게하고 분쟁을불러온다고
생각합니다
경상도사람들은 먹을게없어서 남의것을탐하는 사람들이모여있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래서월척에서 경상도분들때문에 문제가많다
생각하십니까?
요즘세상에 아직도저런 지역감정일으키는 발언을하시네요
우리나라는 정말작은나라입니다
좁은땅에서 편가르면 뭐가득입니까
온라인 상에서 나이는 상관 없다 라고 보여 집니다

굳이 나이를 밝히지 않아도 되고 얼굴 알려도 되지 않으며

말 그대로 닉네임(대명)이 지배하는 장소니까요

나이.계급.모든걸 떠나 서로 배려 해야만 하는 곳이 온라인 세상입니다

내가 존중받고 싶고 내가 칭찬 받고 싶으면

스스로가 더 잘 해야 되는 곳이 이곳입니다

모두가 좋은 세상 만들어 가길 바랍니다
째즈님 나빠 !
째즈님 ......


빙고

남도 분들은 다 떠나고

에고

무식하고 배운게 없어서
답글도 못달겠다

붕어우리님
하얀비늘님

은둔자님

어여 오세요

남쪽에 정가소식 그립네요
문제는
째즈님 같은글을 보고도
내편이라 생각되면
나무라는말 한마디도 못하는이중성 이지요....아니
안한다고 할까요
가까이 지내시는분들이 저런 발언은 주의시켜야 하는게 아닐까요?
아마 안하실거 같은데요
째즈님말씀에 우째 경상도사람 으로써
껄쩍찌근 합니다 ㅠ
나도 성질나는데 한소리 해버릴까요?
아마 그러길 바래고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잘돌아가는 월척이 아니꼬운지도......ㅎㅎㅎ
글의 논지를 벗어나는 논란성 댓글도 정말 없어져야 될 금기입니다
이것은 글쓴이의 의도를 심각하게 훼손시키는 행위입니다
문디...쯥...

그냥,뭐.쪼끔 그러네요...
이놈 째즈..

도쿠다이 임다..

조폭들이 젤 무서운게 뭔지 아시나요?

도쿠다이져..

조용히 다가와 옆구리에 한방 심어주고

사라집니다..ㅎㅎㅎㅎㅎ

아~~~참

참붕어님..요즘도 아디 몇개 가지고

널 뛰기 하시나요..ㅎㅎ

제가 말씀드린 것 같은데..

널 잘못 뛰면 깁스한다고..

조심하세용..ㅎㅎㅎㅎ




글구..윗글은 제 사견인만큼 다른쪽으로 해석하지 마시길...ㅎㅎ
후배들에게 귀감이되는 행동... 사고방식이면... 어떤 후배인들 존경안하고 우러러보지 않을수 있겟습니까...
나이가 많다고 일단 무조건 존경해라..선배 대우를 해달라... 어불성설 인것 같습니다...
( 자게방에 구성원이 빠르게 젊은층으로 바껴짐을 느낍니다 ) 자게방은 노년..중년..청년..어느누구의것도
아닙니다... 누구나 흔히 이야기하는 우리의것 모두의것이지요...
물의 흐름을 막아서는 안됩니다... 흐르지않는물은 썩을뿐이지요... 고인물이 흐르고 새물이 들어와서 그자리를 메꾸고..
다시 그런 현상이 반복되야 깨끗한 물이 되겠지요...
물이 길어졌네여...
온라인이라는 특성상...특급아르님 글처럼.. 나이를 떠나서 자기의 대명에 걸맞게 행동하시고...창피하지않는
행동만하시다면... 즐거고 유쾌한 자개방이 될듯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기의 말에는 책임지는 월척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붕어우리선배님의 의견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앞으로 저부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중..물이를 말이로 정정합니다...^^
글구 예전부터 느꼈지만... 영원한 적도 아군도 없음을 새로이 다시한번 느낍니다...
글구...눈에 뻔히 보이는 유치한 말바꾸기나 행동들은 가극적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많은 나이는 아니지만... 젊은 조사들이..비웃습니다...아니.. 동정감이 생기더군요...
누구를 지칭한건 아니니 넘 깊게 생각 마세요~~^^
"붕어우리"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씨-__^익
ㅎㅎ
째즈님!
옆구리 조심하겠씸더
무시라.....,

궁금한게 있는데
얼마받고 이짓하세요?
보리문둥이 짜슥이 진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누가 사주해서 이런짓하세요?
우리님 선배로 존경할분이 많은곳이 월척지 인것 같더군요 감사드리옵고...!!

온라인상에선 포장을 잘해 물건을 팔면 값어치나가 보이는거고 허접하게 포장하면 질 떨어져 보이겟죠....ㅎㅎ
포장도 자주 하다보면 늘데유....
세월이 가는만큼 포장도 원숙해지면 멋지겟죠....
실물 안본다고 공박스를 포장만 잘해 내다 팔면 사기꾼 될거구요....^~^
이곳에서도 여전히 붕어우리2님의 원문의 취지와 전혀 무관한 댓글들이 솟아지고 있군요.
원문이 왜곡되고 있어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진정 이래야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 정말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제비도

저 보다 한 살 위~50살 부터~많은 형님들 한테

충성을 맹세합니다!

말 잘 듣겠습니다!
붕어우리님 말씀의뜻.......
잘 새겨듣겠습니다......
좋은 내용의 글이지만, 소모적이고 무의미한 글이라는 생각도 해봅니다.
뭔가 서로서로 잘해보자는 이런 글(말)들이 약발(?)이 받고 있거나 진작부터 받아왔다면, 월척이, 아니 이 나라가 이런 꼬라지는 아닐테니까요.
아니 그렇습니까.
자게방은 참 여러 생각을 가지고 계신분들이 놀러 오시는곳인가 봅니다.^^*
나도 경상도 보리 문디 이지만은...
찌즈님 말씀은 처음 들어보는 말씀입니다.^^*
선배는 후배로부터 귀감이 될때 비로서 선배로서의 입지가 서는것이지 단순히 나이의 많고 적음이 선배의 기준이 아닐겁니다.

선배에 대한 후배의 존중은 선배의 나이나,선배의 강요에 의한것이 아니라 후배의 자발적 존중에서 온다고 봅니다.

그만큼 선배라는 자리는 연륜에서 나오는 현명한생각과 행동의책임이 수반되어야 하기에 어려운 자리임에 틀림없습니다.

붕어우리님께서는 월척에서 선배이신지요? 아니면 어른이신지요?
나이는 나이일뿐 사람의 인격이 높고 낮음은 아닙니다...
댓글들 참...

우리님. 과분한 접대에 위로를 드리고 온것이 아니고 위로 받고 온것 처럼 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째즈님!!

제고향은 전라남도이지만 경상도 분들에게 빼앗기고 산적은 없네요..

지역감정 조장은 좋지않습니다..

그런건 정치하시는 분들이나 하는거죠.

우리는 그러지 말아야겠죠?

요즘 정치란 댓글보면 어찌그리 심한지.... 대선이 코앞이라 그런가..........
묵호사랑님 안녕 하셔요

그렇지요
자기가 한말에 책임지는 월척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말이지요

제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사고치는 사람을 기피하는게아니라

해결한다고 말해놓고 시간지나길 바라는 사람이
기피대상 높은 순위에 있네요.
좋은 말씀이십니다~

원래 선배보다 후배가 무섭고
선배는 잘하면 본전 못하면 욕먹는 존재라 하지요

모두다 좋은선배님 좋은후배님이 될수는 없겠지만
조금만 상식선에서 지킬것은 지켜가야겠지요`

위에 째즈님
에효~~ 이건 아니신듯...
보리 문둥이 자슥 *** 이게 누꼬 보리문둥이 자슥 아이가 *

격이없고 친한 친구를 오렌만에 만났을때 무지 반갑다고 농으로 하는말

지역 감정 조장은 무지 나빠요*
웃고 갑니다..

아무리 왕이라도 칭송받는 분도 계시고 칭송받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 깊이 생각해 볼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절대 무조건이란건 낚시인 뿐만아니라 지금 현실 내가 있는 이 사무실에도 존재 하지 않습니다...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존중의 의미는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걸 그사람으로 부터 끌어내지도 못하는 것도 문제죠~~
붕어우리2님의 원문의 논지는
나이가 많은 사람 또는 선배를 무조건 존경하자는 취지가 아니고
연배가 있으신 님께는 최소한 예를 갖추어 드리고 존중해 드리자는 말씀입니다.
존경과 존중은 다른 의미입니다.

지금 자신이 한 말을 10년, 20년 후에도 똑같은 말을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원문의 의도를 무참히 짓밟고 있는 댓글들은 정말로 근절되어야할 문제입니다.
이여 지는 댓글로 인하여 변질되어가는 원문...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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