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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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에 정치이야기 하지말라며 온갖 욕설 비방 비호하던 자들이

왜 이제는 발악하듯 정치얘기를 해대고 있는거냐... 그들이 발악하며 해댄 논리에 정당한 근거가 눈꼼만치도 없음을 스스로 자백하는 꼴...

하지 말라고 해서 안 하신 적
있습니까?

그러지 마세요.

깔 걸 까셔야
이해가 됩니다.
효천님
깔걸 깐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글을 정독하시지요..
언제나 그렇죠.

본인의 입장만 주장하며
본인의 생각만 옳다는.

정독하고 드리는 글입니다.

님께선 깔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수차 정치성 이야기라고 과장하며 온갖 욕설을 퍼부었던 자들에게 정당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일방적으로 자신들의 잣대로 권한 없이 무시했고 욕설 인신비방을 일삼았었죠..

효천님께서도 그런 저를 깔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내로남불임을 인정하시는 것인지...
푸른노을님 안녕하세요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님의 글에서 느낀 점을
말씀드리자면

맞는 말이라도
"타인에 대한 이해와 배려가 전혀 없다."
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표현의 지유에 대해 말씀하시면
할 말은 없겠지만

깔 때 까시더라도 사지로 몰아 넣으시는 듯
한 표현이 저를 포함한 여러 님들에게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물론 님께서 아니라 하시면
바라보는 제 눈과 심성이 잘못이겠지만요.

이 글을 통해 다시 한 번 자신을
돌아 보시는 계기가 되었음 합니다.

"저 사람이 내게 왜 그럴까?"
효천님께서 하시는 말씀에는 어폐가 있는것 같습니다.

"물론 님께서 아니라 하시면 바라보는 님의 심성이 잘못이겠지만요 "라는 말씀은

님의 말씀이 맞는지 제 말이 맞는지 불분명하여 유보하는 입장을 말씀하신 것으로 읽힙니다만

님은 계속 그런 견해와 다르게 자에게 님의 기준을 가지고 제 견해를 단정짓고 이래라 저래라 히고계십니다.

제 견해에 대하여는 수차 논리적 근거를 가지고 정당한 이유를 설명드린바 있습니다.
상식저긍로 타인의 견해에 대한 비판이나 훈계 권고가 정당한 논리적 근거에 의하지 않은 것이고 단순히 가치관의 차이로 인한 것이라면
불필요한 논쟁을 시작할 필요가 있겠는지요.
님께서 세상을 바라보며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시 듯 저 또한 님의 글을 읽고
느끼는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님이 옳다고 주장하시는 여러 상황들이
다른 이의 관점에선 다르게도 보일 수
있음을 알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문제가 있나요?
자신의 견해를 말할 자유와
타인을 향하여 감섭하고나 평할 권리는 전햐 다른 것임을 모르시나요?
제 자신의 견해를 말씀드린 것입니다.

간섭이라고 판단하시는 님의 편협된
논리가 제겐 이상하게 보입니다.
ㅎㅎ 웃고 말지요..
다시한번 님의 댓글들을 읽어보시길 권유드립니다...
항상 그렇지요.

"내 자신을 돌아보지 못하고
남만 잘못되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내가 왜 이런 댓글을 받을까?"

생각해 보셨음 합니다.
걱정도 팔자라 하던데
효천님 저는 효천님 걱정을 바라지 않으니 님 걱정이나 하시지요...ㅎ
그러세요.
님의 뜻대로 글을 쓰듯이
저또한 제 뜻대로 댓글을 달아 드리지요.
쓸데없이 남의 글에 들어와 글쓴이를 욕보일려고 전ㄻ잖은척 함부로 평가하고 시비거는 자해를 하시던지 말던지 그건 님이 알아서 할 일이고 나는 제차 함부로 타인에 시비걸지 마라 합니다...ㅎ
그런 심성으로 뭔 글을 쓰십니까?

쓸데 없는 건 저의 댓글이 아니라
님이 쓰신 원글입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쓸데 없는 댓글을 보기 싫으시면
글을 쓰지 마십시요.
남의 글에 들어와 이래라 저래라 심성이 어덯느니 방떠셔놓고서 웃기고 계셔..그렇게 할일 없어 남의 글에 들어와 훈장질이십니까?
충고합니다.
님이나 잘하세요 함부러 특정인에게 시건방진 시지하지 마시고요...
웬일이신지 개중에 단골 하나는 조용해서
그나마 조금은 나아 보입니다.
아마도, 참새 방앗간이라 이따 등장 할듯합니다만.
월척 자게에서 자칭 전도사라도 된듯 착각하는
0아이들이 몇 있지만, 그냥 저냥 어딜가도
흔히 있지 않겠냐 하시구 무심히 버려 주시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좋은 하루들 되십시요~
설치던 사람들이 입다무는건 개판농단세상이 확 뒤집어진걸 피부로 조금이나마 느끼고 있가는 방증이고 다행스런 일입니다.
물론 해석은 각자의 몫이겠지만 말입니다.ㅎ
여전하십니다.

댓글 다는 폼세는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는. .
뭐 싱겁게 폼세폼세 하십니까..
사람으로 태아어나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오만 변색을 하더라도 변치 않는 것도 하나즘 있어야 하는것 아닙니까...ㅎ
그냥 편히 바라봤음 싶습니다.
자게방에서 뭘 얻고 싶으신지요?
님의 소신.
그만해도 다 알아들었습니다.

정치.종교?
쓰시고 싶으면 쓰십시요.

다만
그에 따른 댓글은 님이 받아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은
서로의 치부만 들어 낼 뿐,
여기서 마치면 어떨런지요?

괜찮다면
그리하고 싶습니다만. .
님의 오지랍이 문제가 아니고 제 소신이 문제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일어난 사실을 그대로를 사실대로 보지 않고 자기가 원하는 입맛대로 타인의 견해에 참견하고 지적하시려는 님의 심성에 문제잇는 것 아닙니까?

누구든 제3자입장에선 자로서 자기와 직접이해관계가 얽혀있는 당사자 아닌 타인의 견해에 참견하고 지적하려거든
본인 스스로를 먼저 돌아보고 타인에게 간섭하든 지적는을 하든 하는것이 정상적인 일이겠지요.
그것이 상식을 갖춘자의 지극한 기본이라고 봅니다만...
더 이상의 댓글은 없습니다.
이해바라며 하시고 싶은 말씀은
쪽지로 주시던지. .


여러 회원님들껜
정말 죄송합니다.
아니 ᆢ 죄송할꺼없읍니다
할말하신겁니다
원글에 반응해 주니 기분 참 좋죠
자게방에서~
정치적인 글도 부담없이~
가볍게 함께 나누게 되었으면~
좋은 것 아닙니까?!~

예전에 정치적인 글~
" 불편하다 " 하셨던 분이라도~
이제는 부담없이~
정치적일 수 있는 글에서도~
함께 가벼운 댓글 서로 나눌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좋은 것 아닙니까?!~

"정치적인 글도~ 자게방에 쓸 수 있다~"
이렇게 외치거나 동의하신 분들만~
'자게방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다~'
이런 제한된 권리와 가치를 위해서~
자게방에서의 자유로움을 주장한 것은~
당연히 아니었잖아요?!~

어울려 삽시다~!!!

조금씩 불편해도~ 조금씩 양보하고~
그렇게 살면 되잖아요~

어쩌다 낚시를 배워가지고~
"월척" 에서~
이런 글이나 쓰고 있는 것인지~

제 자신에게 회의가 느껴지네요~
뚱복님만 같으면 누가 뭐라 하겠습니까..

정치이야기를 하고 말고에 관하여는 원래 소신 그대로 입장입니다만
제 글은 정치얘기를 하도록 허용해야 하느냐 말아야 하느냐 그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자기 입맛대로 타인을 향해 온잦 욕설 비하를 하며 하지 말라고 한 당사자라면 적어도 스스로 그런 정치이야기는 말아야 사람의 기본도리라는 것입니다.
다중이보는 이런 공간에서 상호 다른 생각 의견을 가진 다른이들간에 서로다른 타인의생각을 존중함이 없이 어찌 그리 타인을 향해 자기아집에 찌들어 이현령 ㅂ자기 입맛대로이래라 저래라 하며 시비를 일삼는지 이해가 되지 않아 그 점을 말한 것입니다...
그냥 박사모 애들은 좀 뒈졋으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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