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크크) 진짜 빵터집니다
ㅋㅋ
아기집에불난거예요
그래서 119 에 전화를 했답니다 .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은 혀짧은 아이가 말 하는것이 너무 웃겨서
소방관 : 머라구 꼬마야? 다시 한번 말해 볼래?
아이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소방관 :(너무 웃겨서) 꼬마야 뭐라고 5 번만 말해볼래?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아이 :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
꼬마는 힘들게 말했데여...^^ 근데 소방관은 너무 재미있어서...
소방관 : 꼬마야 딱 ~~ 한번만 더 말해볼래?
그러자 .꼬마가 말하길...
.
.
.
.
.
.
.
아이: 띠빠때꺄 우디딥 다땄떠 오디마 띠빠때꺄 개대끼야 오디마 띠빠때꺄
엔돌핀 충전소
안녕히 주무세요!
자기전에 한번웃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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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고 웃느라고 푹~~~~ㅠㅠ
그냥 자야 겠습니다. 또 볼태기다
아늘내미 전화 합니다~~ㅎㅎ
119 전화
아더띠 우디딥베 부났떠여...ㅎㅎ
예선전부터 영 시원찬더니 ㅡ원!
졸리선배님,안주무셔요?
세워도님은 사모님이 안 찾으세요....ㅎㅎ
영 시원찬은지;;^^
언제 단합대회 하며 원인 파악 쫌.....ㅋㅋㅋ
빵 떠딘니다~ㅋㅋ
지도 거실출신이라에ㅡㅡㅡ**
뽀붕선배님,이거 먹고 잘까에?
입가에 미소를 띄우며 갑니다요~
빼장군님 고구미 세워도 잠 재울곳이 없네요...ㅎㅎ
참 참대물님 병나신거 아니죠....잠잠하신데 간만에 별보시나요....^~^"
일도 바쁜거같고...
선배님,잘 주무셔요~~~^^
별 보셔야지유 ㅡㅡㅡㅡㅡ☆☆☆
기회되면 잘 세워도 하시고 잘 주무세유 ^~^¥
어느쪽으로 도는지 헷갈려요 오른쪽인지 왼쪽인지
지금 휴가이니신가요?
8월초인가?헷갈려ㅜ
열라 심심할 듯
가까운데 못으로 가서 3일정도 요양이나 할까 생각중이여요
꿈입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