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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빵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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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네요,

추적추적,,,

텐트는 물기에 젖어들고 한두방울 정수리른 때릴때

나는 자동빵을 기다립니다.

박차고 나갈 낚시대를 상상하며~

자동빵을 기다리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수심60  단찌를 쓸데인가 봅니다.

자동빵을 기다리며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우중낭만 입니다.

비멍 물멍 많이 하시고 힐링 하세요.^^
아 낚시 가고싶내요 부럽습니다
아직은 밤에 추워서 몸이 떨릴걸요?
입질도 없고요, 빗물이 눈에 들어가니
빗물인가 눈물인가...에휴
감사해유님
비멍에 운치를 즐기고 있습니다 ^^

붕어얼굴도못보고님
막걸리 한사발에 눈동자가 풀립니다 ㅎ

2칸대최고님
생각나면 가야지요~^^

스테파노선배님
비는 계속 내리고, 찌는 말뚝이고,
넋놓고 있습니다 ^^

일산뜰보이님
찢어진 텐트에서 낭만을 즐기고 있습니다 ㅎㅎ
오름수위 도전~~~
큰놈들 타작하세요^^
안양초보님
비가 아주 들이붓고 있어서 멍하니 구경만 합니다 ㅎㅎ
돼지는 비올때 식욕이 더 오르는거
아니예요..
아무쪼록 안출하시고 대물 상면하십시요
지붕지기님
변덕이 심해서 알수가 없습니다~ ^^

춘강독조님
감사합니다,
안전에 유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장마철에 진구랑 날새기로 향어를 가마니로 낚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손맛 진하게 보십시오.^^
^^고기들아 어서 도망가라~~다잡힌다ㅎㅎ
이박사님
낮은 수심에 비때문에 물이 뒤집어져 돼지 그림자도
안보입니다~ ㅎ

붕어야나와님
아~니!
그런 주문을!!! ㅎㅎ
기다리면 나올놈 나올겁니다. 요즘 바빠서 자주 못 오네요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낚시는 자동빵이 진리죠
오름쉬위에 큰녀석으로 상면하셔유
아 잡어노요^^
오름수위 노리시는거쥬??
역시 고수분ㅡ.,ㅡ;
진정한 고수에 품격이~~
오늘 가야 고수 인데, ..
원하시는 향어 만땅하슈~~(충청도식 반말 아녀유)~~~^^
밑에서 소리 들리쥬?
ㅡ 오늘은 누가 희생할 차례고?
ㅡ 돼식이 차례 아이가?
ㅡ 바라. 지난번에 끌리가 찢어진 입 아물두 않았다.
ㅡ 여 입 안 찢어진 눔 누가 있노? 빨리 가 물어라! 우리 빕 쫌 묵자!

불쌍한 돼지들... ㅡ.ㅡ
오지랖퍼님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그래도 다행입니다 ~^^

대물도사님
원줄 터지고 줄엉키고,,,

부처핸섬님
새로운 마약 테스트 중입니다.
그런데 영~~~~

보습붕어님
갸네들 얼굴보기 무척 힘이듭니다 ㅠ

잡아보이머하노님
수심도 낮은데 오셔서 쪼금만 몰아주세요~ㅎㅎ
낭만중에 최고의 낭만이 되겠네요

그런데
몸 관리 잘하시길
실바람님
우중 낚시는 힘들어요,,,
이번주 로또도 자동이 많던데.. 성공하셨습니까?
쏠라선배님
자동빵은 싫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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