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내내 이런생각만 하는 딸꾸지는... 낚시전용햘기도 띄워보기도........ 이런 무쒹한~~~ 대물채비도 해봤씸미도.....-_-; 최근 부실한 체력을 탓하며 이쓰케이퐁언냐와의 이별을 생각하며..... 이번주 낚시를 위해 한대 장만했씸더. 저의 새로운 움직이는 좌대임미도~~~~~(^-^)v
전,후,좌,우에 zoom기능 리모콘도....^o^
이거 뭐라 말씀드리지도 못하겠구...
암튼..
쩝~~~~
숭암지나 오셔염...ㅎㅎㅎ
ch-47 시누크... ^^;
어쩌시다 이리되셨어염. ㅜ
발상이 대단하십니다ㅎㅎ^^
좋은하루 되십시요^^!
언제 나으려나요
물가가 있는 아담한 병원부탁드림미더.
# p.s : 물론 이쁜여자사람간호사 있는곳으로다가예.....^^;;;
요런걸
택배 보낼까예^~^
버켓달아 보내이소마.........^^
직접 방문하이소~~^^
병우언이 멀리 있던가요
그짝에 소류지랑 같이 있는 참한병원 있을까예??? @.@
영어공부 열쉼히 하겠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