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컨텐츠에서까지 저 55가 번호판 대표로 나오네요,
제가 알기로 55는 강남구청에서 등록한 지역번호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보통 강남거주자만 강남구청에서 차량등록하는 것으로 아는데 일부 헛바람 든 사람들이 강남지역에 살지 않으면서도 굳이 강남구청가서 차량등록을 해서 저 55번이 포함된 번호판을 답니다, 마치 '나 강남사람이야~'라고 하는것처럼.
지금도 서울위성도시 다니다보면 55번 자주 봅니다, 그러나 다 강남사람은 아닙니다, 강남이 뭐라고...,ㅋㅋ
빼고는...
제가 알기로 55는 강남구청에서 등록한 지역번호로 알고 있읍니다,
그런데 보통 강남거주자만 강남구청에서 차량등록하는 것으로 아는데 일부 헛바람 든 사람들이 강남지역에 살지 않으면서도 굳이 강남구청가서 차량등록을 해서 저 55번이 포함된 번호판을 답니다, 마치 '나 강남사람이야~'라고 하는것처럼.
지금도 서울위성도시 다니다보면 55번 자주 봅니다, 그러나 다 강남사람은 아닙니다, 강남이 뭐라고...,ㅋㅋ
서울 자 1234 (자가용)
서울의 자동차 숫자가 몇대 였을지 상상이 가지요?
당시 지방에 자동차 타고 가면 어떤성황이...
자동차 타고 길을 물으려고 파출소 주차장에
들어거면 순경이 뛰어 나와 경례를 하던 시절...ㅎ
새나라/시발택시...
몇년전 이나 되었을지요?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