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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에게 물리면 물에 담가야.

자라가 무는 힘이 대단하고 성격도 포악하다는 이야긴 들었지만 손가락이 싹둑 잘릴 수도 있군요. 무섭네요.

물렸을때 떼어내려 하지말고 자라를 얼른 물속에 넣으면 입을 벌리고 달아난다고 합니다.


오늘은 왜 자꾸 어느분이
연상되는 단어 들이 많을까요?
이 글을 그 분이 꼭 보셔서
배우셔야 할텐데 ...
원체 자라 하고 친하다보이 ..ㅡ.,ㅡ
같이 물고 ㅡ니가 먼저 놔야 나도 놓는다!ㅡ 이러심 돼유... ㅡ,.ㅡ))
자라를

가까이 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자라 자체를 잡지않으면 됩니다.
자라는 무섭습니다.
안물어요~ㅎ
좋은정보네요.
붕어를 대상으로 낚시를하지만
물속에서 머이물고나올지 모르니 머리에 새겨놔야겠네요.
자라...
1.자라는
2.(이빨)이 없습니다.
3.(윗몸)이 있습니다.
4.아무리 강하게 물어도...
5.(손가락)이 절단 되지는 않습니다.
6.강하게 물수록...
7.아픔이 더 하고...
8.손가락의 (통증)이 더 할 뿐입니다.
이빨이 없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자라 입은 부리로 돼 있습니다.
새 같은 그런 부리는 아니구요.
문제는 자라 같은 입에 물리는 경우 잘리는 거 보단 으스러진다는 겁니다.
이게 오히려 잘린 거 보다 상처가 오래 가고 감염이 잘 되는 게 문제죠.
어린 아이들 손가락 뼈 정도는 실제 으스러질 수도 있습니다.
어른들이 자라한테 손가락 잘린다고 겁줬는데, 어른되서 물려보니 손가락을 절단시킬 정도의 치악력은 아니더라구요.
악어거북이나 늑대거북 정도는 되야 절단될꺼 같습니다.
어느정보가 맞는진 모르지만
조심해야겠네요.
저도 어디서 본거 같네요 물속에 넣어라....바로 놓아버린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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