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9-27 09:57

옛날에는 많았는데, 요즘도 있나봐요...쩝

22-09-27 09:59

으이구. .

22-09-27 10:07

아지매요...

22-09-27 10:32

그럴만한 사유가 있겠죠

22-09-27 10:35

저건아니죠 자리를맞는게어디있나요 에휴

저렇게하면 창피하지안나?

22-09-27 11:20

알박기도 환장할 노릇인데
환장하겠네요

22-09-27 11:23

아파트도 많아요
와이프가 자리 맡고....
남편이 차대고...
ㅋㅋ
참말로~!!

22-09-27 11:31

정말 말 해 뭐해죠 ㅠ.ㅠ

22-09-27 12:18

어딘들
내자리는 없다...

22-09-27 12:36

노지 낚시터도 자리 미리 잡아 놓고 일행 오면 그자리에서 낚시 하더군요 싸우기 시러서 그냥 가지만 조금 지나니까 여지없이 다른 사람 하고 싸우더군요

22-09-27 13:06

아직도 저런 인생 자체 가 하자들이 많이있더군요.

22-09-27 13:33

ㅎㅎ 인간주차네요

22-09-27 13:52

남자 사람 야무네요..

22-09-27 14:22

진짜 저런 사람들 만나면 화나죠..
주겨버리고 시픈..

22-09-27 15:15

이거 봤는데...
진짜 저런분들 노답입니다.

22-09-27 19:06

ㅋㅋ 아지메!!!!

22-09-27 19:39

그저 인상더럽게 생겨야 저럴때 한소리하면 먹힌다니까~

낚시할때 저행동하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

혹시나 낚시가서 저행동하려거든 운동들많이 해두세요

22-09-27 20:39

저수지 자리잡는 양아치보단 났게쥬

22-09-27 23:57

쩝! 여자라서 가능한... ㅡ.ㅡ

22-09-28 06:20

저도 예전에 어느 축제 장소였던것 같은데....
큰소리치고 하다 나중엔 싸우기 싫어 피했네요^^;;

22-09-29 14:21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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