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고 칙칙한 마음 달랠겸
물가 나들이를 나왔읍니다
정면
좌
우
대를 널어놓고
하룻밤 묵어갈 잠 자리도 만들어 몸을 눞혀 봅니다
어둠이 내리고 찌불도 밝히고
하나
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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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불이 자리를 잘 지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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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찌거니 잠 자리에 들어야 것습니다~^^
아침에 얻어 걸린 그님을 바라믄서
이만 빠이 합니다 ㅡ ,.ㅡ!!!





잠은 집에서 자라고했는디요
헤띵구하셈 ,,,
돈나게 씨게용.
저마이 큰좌대를 ;;;;;;
좋은 꿈 꾸세요. ^^
편한 자리가 최고쥬 ㅎㅎ
호래기!!!!!!!!
호래기!!!!!!!!!!!!@@@@
푹 주무시와요~~^&^*
자다가 일어나서리 요라고 쓰렙빠 찿은시롬 본께로
찌가 떡허니 지자리를 잘 지키고 있꾸먼요
뎅겨가신 횐님들 다들 물가에 가셔서 헤딩 하십쑈
간밤에 렙아재가 호래기 잡으러 간다던디요
많이 잡았쓸라나 모르것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