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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타일을 솔직히 얘기해보자

/ / Hit : 9195 본문+댓글추천 : 1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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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 상황까지

가본적이 없어서...
대단하시네요.. 전 2번이나 3번정도ㄷㄷㄷ
1번 처럼 하고 싶었는데
2번 이라서
손에 깁스 한적도 있었습니다 ㅠㅠ
맞아본적이...ㅡㅡ;; 4번처럼 해야 안맞쥬
ㅎㅎ 저는 3번요^^
좀..아픈척 해줘야..
예의..였죠-_-;;
..
이시끼..오바하네..오바해..
일루와!..두대만 더맞자!..
아...옛날 아픈 추억이...ㅠㅠ
2번?
맞는게 제일쉽습니다
때리다 지치믄(잘맞으니)
담부터 반성문 100장 써오라
카든데예ㅡ.,ㅡ
물론 싫다 캤지예
저는 1번이었던것 같은데 잘모르겠어요
나는4번...으로했음.
많이안맞을려고.....저러다가 도망 많이갔음.
예전엔 선생님들이 너무 감정적이라고 할 정도록
매질이 심했습니다.
어느정도의 체벌은 인정하나 정말 심했었죠.
지금 그랬다가는 난리나죠.
한데 아랫글 요즘 중딩의 학교모습에 올라온 사진보니
정말 저럴 수 있나 싶을정도로 교권이 바닥입니다.
모두가 반성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1번

고등학교 졸업식 날

학생 들 이 행가래 해 준다고 해서 폭력 교사

약속 한 듯 2~ 3 회 때 높이 올린 뒤에

받지 않고

바로 땅 바닥에 내려 꽂았다고 하는 후문 이 있었습니다

선생 허리 나가고 맞은 만큼 발로 걷어 차이고 되돌려 주었다고 하네요
사이코 선생이 때리려는 거 돌아서서 손으로 막다가 교무실 끌려가서 더 두들겨 맞았는데 솔직이 그 교사 지금 만나면 그때 왜 그렇게 체벌을 심하게 했는지 꼭 물어보고 싶다.
저 체벌의 권한은 도대체 누가 부여한 것일까요?
교사자격증에 부여된 권한인가요? 어떤 교육학책에 나오나요?
저게 교권입니까?
저런 교권을 회복해야 한다면 전 절대 반대입니다.
1번요
저런 상황일 때,
저는 책가방을 챙겼었죠.
어? 얄마 어디가?
집에요. 저는 이런 교육 거부합니다.

다음 날.
교무실로 부르더니 뺨을 때리더군요.
당신이 뭔데 날 때려?
얄마 또 어디가?
저는 이런 교육 거부합니다.

무기정학.

술 먹고 아파트 찾아가서
야 ! 나와 !

집에 끌려 들어가서 거실에서 잠.
다음 날부터 형ㆍ아우로 지냄.
주로 반장이나 학년장 이릉거만 해서 맞은 기억이?
나중에 10배로 갚아주면돼요
예전 선생들 좋았죠
집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학교와서 애들 뚜들겨패면되고
최고의 직장인듯
월급받고 패는직업 ㅎㅎ
저런 것도 선생이라고
시험 문제 틀린 갯수 만큼 밀대 걸레자루로 무지하게 맞았죠..... 자신의 스트레스를 학생들한테 다 푸는......선생이라는 타이틀을 단 조폭같았던 새끼들.....
그 선생들 길에서 제발 한번이라도 만나길...
아직까지 살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1번부터 4번까지...ㅜㅜ
예전에 당구큐대로 머리 맞아서 피 엄청난 친구
본적있죠.
과잉으로 때린 선생님 많이 있었죠.
전 항상 맨먼저 1번이었지만,
저정도로 때릴때 쌤도 열받은 상태라 적당히 아픈척해야합니다. 안그러면 개기는줄 알고 더때림...
저는 48대까지 맞다가 주저 앉았습니다~~허버지가 울퉁불퉁 피멍들어 몇일 고생했던 기억이~맞은이유는 학급일지에 담임 이름으로 장난쳐서~
2번 ㅋㅋ
1번했다가 선생님 빡쳐서 더 때리셨던 기억이있네요 ㅋ
알아 주는 전국구 ㄸ통 고교는 공부 안하면 체벌로 서울대 엄청 보내, 일약 명문고로 등극... ^^!
전 항상 때리는 입장이라....ㅎㅎ
1번.
쓸데 없는 깡이었죠.
요즘은 저려면...
몇십년 전으로 돌아 가야 하는군요...^^
깔끔하니 줄서서 맞는다면 칭구들 뒤로 제치고 1빠다로 1번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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