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잡고싶다~!! 입니다.
주말에 앞서 좋은글이 있어서 올려 봅니다.
┌ 사적 제 10호로 등재된 서울의 한양도성은 처음 세워졌을 당시만 하더라도 자주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런 까닭에 훗날 세종대왕은
그곳을 모두 돌로 다시 쌓는 대대적인 보수공사를 시행하게 되고, 돌벽 구간마다 공사자의 이름과 고향을 새겨서 책임 소재를 분명히
밝혀 두었다고 하지요.┘
이것이 바로 "한양도성" 이 오늘날 까지 건재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합니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항상 최선을 다하며 책임감 있게 살아가는것~!! 그것이 바로 성공인 것 같습니다.
저도 세종대왕의 책임감 처럼 잡고싶다(본명:이기형) 대명을 걸고 모든 월척 회원님들에게
최선의 마음으로 대하겠습니다.
월척 회원님 모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잡고싶다 드림
자신의 이름을 걸고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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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입니다!!!
대명을 접하니 추위만 아니면 정말 저수지로 나가서 잡고 싶습니다 ㅎㅎ
내년에는 대명이 잡았다로
바뀔 겁니다
모름지기 남자는 자기이름에 모든것을 걸어야지요.
효렁 분이지요 지나는길 한번 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