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 자신의 이름이 부끄러운 사람들

할아버지야 옛날 분이시니 그렇다 치더라도 부모님은 왜 개명을 반대하셨는지..

김ㅂㅈ님 힘내세요^^

25-07-26 15:12

힘 내시고 부끄러워 하지 마시길.

25-07-26 16:23

자신의 이름이 불릴일이 너무도 많았었을텐데,
앞으로 살아갈 날들이 훨씬 많은걸 생각한다면,
개명을 신중히 고려해야 되는것 아닐까요?

하여튼, 김x지씨 힘내세요~

25-07-26 16:30

25-07-26 18:02

쉽지않네요.

25-07-26 18:40

ㅋㅋ
삼랑진에 피칠갑 아재 성함이 생각나네요

25-07-26 20:39

성인이시면 개명 신청 하시죠?

25-07-26 21:15

친구가 전화했는데..
엄마가 받고,
ㅡ보지 씻고있다..
이랬다는..ㅡ,.ㅡ

25-07-26 21:19

아는 특이한 이름

안서조.....

25-07-26 21:22

황비홍 영화에 나오는
보지림.....
애들하고 보는데 민망했습니다.

25-07-27 00:29

피칠갑님 빵 터졌습니다

25-07-27 06:26

할배요~ 쫌 ㅡ,.ㅡ
얼라들 사회생활엔 지장없게

25-07-27 11:06

개명 해주지 않는다는 부모들도 참...

25-07-27 11:21

아~ 이름때문에 많이 힘들었겠습니다

25-07-27 18:46

개명하세요

25-07-27 22:56

빵터졌습니다^^*
개명신청하세요

25-07-28 11:08

개명 사유 충분합니다.

벌써 했어야 됐는데..
안타깝네요 ~

25-07-28 12:17

이 정도면 개명을~~~

25-07-28 18:14

여태껏 견딘것도 대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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