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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 되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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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이  복잡하니

잠이 오질 않네요 ;;;

 


그럴때가 있지요.
떠나세요

보드들고

훌쩍

뭐든 집중하면

정리가 아니더라도

집중하는동안 잊어버릴테니…
저도 아직 못자고있네요 낼 근무인디 하품만하고 잠을 못자네요
눈와도 오시능군요^^
지금제가 일때문에 그래요 ㅜㅜ
붕어한마리
붕어두마리
붕어세마리~~~
아~ 그것 참 고문이죠
요즘들어 저 역시도 고민이 많아서리...ㅠ.ㅠ
아...
집에있는 술들 다 꺼내보셔유ㅡ.,ㅡ
언른 코 하십시욧
고민이 많으면 자다가도
떠오르고 뭐 그렇죠...
날도추븐데 스트레스는 받지마세요
저도 어제 2시에 잦습니다.ㅠㅠ
고민이 있으신가 봅니다....
잘해결되시길요~~~
저 역시 수년간 잠을 잘 못자고, 겨우 잠들었다가도 쉽게 잠이 깨는, 참 피곤한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 수면제에 의지하게 되더군요.
수면 질이 안좋으니 다음 날 근무에도 지장이 많고 안색도 안좋아지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매일 먹는건 아니지만, 도저히 잠이 들지 못할거 같다고 판단이 되면 다음 날을 위해 수면제 반알을 먹고 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낚시하러 가서는 왜 그리 초저녁부터 졸린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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