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참 복잡하다..
할 일도 많고 볼 일도 많다.
온라인 옾라인 두루~~ 잘 하고 살어얄 텐데,,..
납회 때 여러님들 즐겁기도 바쁘기도 고생한 님도 많았으리라..
보고픈 얼굴이 없어서 아쉬운 님도...
보기싫은 얼굴이 없어서 다행스런 님도 있었으리라....
취미생활을 함에 있어 세상이 발전함으로서 월척이라는 사이트에서 만나
온옾라인상에서 서로 만나 기쁘고 즐겁고 슬프기도 화난일도 많았다.
회원 서로간에도 데스크 운영진 에게도....
이런일을 처리함에 적합한 단어를 찾다보니 "자연스러움"이다.
자연스러움은 부자연스러움을 관리한다.
부자연스러움이 있을적에 다른 어떠한 반발력이 생겨서 그것이 작용을 하여
자연스러움으로 간다.
간단한 예를 들면...
장사꾼이 폭리를 취하면 손님이 하나 둘 줄어들고...나중에 자연스럽게 가격이 내려 간다.
이처럼 상거래나...인간관계에서나...모두 자연스러워야 한다는 것이다.
선배는 후배에게 모범적이고 다정스럽게 대하고..
후배는 선배에게 깍듯이 하고...
오짜들이 이번 납회에 참석을 못했다.
선약이 있었다.
자연스럽게 참석을 청할 수 없었을까?
오짜 중에도 납회에 참석하고 싶은 분이 있었을 테고..그러나..선약도 약속이니까..
운영진에서 참석을 내심 원치 않았던건 아닐까..
월척 회원이 다른 낚시 사이트에 글을 올리면 부자연스러운 건가?
또, 다른 사이트 회원이 월척 사이트에도 회원이 될 수 없는것인가?
인터넷 사이트는 출입이 자유로운 곳이 아닌가.
같은 아이디를 쓸 수도 다른 아이디를 쓸 수도 있는 것이다.
개개인의 자유인 것이다.
선후배간에 의견차이가 있어 선배가 후배를 탓할수 없는가?
낚시용품을 샀는데.. 불편할 때 다른것으로 바꾸어 달라면 부자연스러운가?
바꾸는 일이 원활치 않을 때 손님이 주인에게 화를 내면 부자연스러울까?
이러한 일로 다른 손님에게 그양반 이상한 사람이야!!...
이상한 행동을 하더라 그러면 자연스러울까?
자기 아버지에게도 수 틀리면 그 양반 이상한 사람이라고 표현해야 하나?
낚시 같이 가자고 약속 했을 때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약속을 어길 때는 어긴 사람이 사과를 해야 하는게 아닌가?
이러한 일에 화를 내면 선배이기 때문에 아량이 없다고 매도되야 하는가?
운영진이 싫어 하는 사람이라고 사이트에 들어 가면 안되는 것일까?
운영진 때문에 사이트에 글을 올리는 걸까?
또, 운영진이 회원들에게 그 사람 왜 글 올리는지 모르겠다고 표현 하는게 자연스러운걸까?
꼭 필요하면 공지로서 해야 한다.
운영진 스스로 패갈림을 하면 안된다.
오짜들에게 불만이 있으면 면전에서 바로 표현 하라...
오짜들은 들어줄 아량과 경륜이 있다.
복잡한 세상 잠시나마 잊으려고 낚시를 취미생활로 하는데....
도움은 못 되고 괜스레 더 복잡해져서야 될까?
자연을 느껴 자연스러움을 배우자!!!~~~
성경에 " 알아들을 사람은 알아 들어라" 라는 구절이 있다.
자연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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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오짜님들은 리플 달겠죠..
거의가 저의 생각입니다..
조금만 더 다정하게 타일러 주셨음 .....
무슨내용인지는 알겠으나 너무 강경하셔 저희 후배들이 보기 민망합니다.--a
역시 선배님 답습니다,
저 역시 다른 사이트에 있습니다만,
어느 사이트 할것 없이
서로가 아끼고 관심을 준다는 자체가 소중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때로는 마음 상하는 그런일도 있겠지만요,
인터넷의 특성상 차단방벽이 없는 사이트 일수록 구분 짓는 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
그렇치 않타고 하시면 회원제로 운영을 하여야 되겠지요?
모든 것이 자연스러움을 잃을때에
그보다 더무서운 것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10.억울함을 당해서 밝힐려고 하지 마라. 억울함을 밝히면 원망하는 마음을 돕게 되나니, 그래서 성인이 말씀하시되 [억울함을 당하는 것으로수행하는 문을 삼으라]하셨느니라.
모든 것은 자신의 잘못이지요.
다시 자신을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으소서!!!!
그래서, 어뱅이는 초연하려고 노력합니다.
글은 내가 쓰고 싶을 때 쓰면 되는 거니까....
참으로 오랜만에 뵙는것 같습니다 . 요즘에도 자주 낚시는 하시는지요
낚시는 우리인생에서 아주조그만한 취미생활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익명으로 글을쓴다고
확인도 안된 내용을 유포하여 파렴치한 사람으로 치부하는 사람
또는 자기와 의견이 맞지 않다고 마음대로 욕을 하는사람
다른ID(가명)로 딴지 거는사람 등등 여러부류가 있지만 .............
저 같은 경우에는 처음 만났던 많이 만난던 같이 낚시를 즐긴다는
그 자체에만 만족하고 삽니다
서로 오해하는 부분이 있으면 대화를 하면 오해가 풀릴수도 있겠죠
노여움을 푸시고 대화를 하시어 오해가 풀렸으면 합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글을 써 봅니다
몇번을 읽었는데 내용이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데스크의 운영진은 저와는 죽마고우로써 사람의 됨됨을 알고있는바
다워리님의 글내용처럼 그런 사람이 아님을 제가 보증을 합니다
이러한 글 내용은 하번 더 생각을 하시고 올렸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한번 더 강조를 하지만 저의 친구는 낚시외에는 별무신통한 사람이니 나쁘게 매도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아주 좋은 표현입니다.
굳이 월척과 오짜분들을 갈라놓을 이유가, 명분이 뚜렷이 없습니다.
언제부터, 무엇때문에 시작되어진건진 모르겠지만,
이젠 자연스럽게 예전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오짜분들과 월척의 모든 분들을
자연스레 편하게 한 자리에서 뵐수있었으면 참으로 좋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켜볼것입니다.
다 같이 한 발자욱씩 물러서서
선배님들의 너그러움과 후배님들의 현명함으로
다시한번 예전의 자연스러움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다워리님, 그리고 오수회선배님들 모두에게 안부 올립니다.
유구 뮤언이 올시다,
오짜로서 행사 잘 치루라는 격려도 할수 없었기에!
허나 뭔지는 몰라도 엄청큰 응어리가 맻혀 있는거는 맞는거 같은데!
그게 뭔지,
아무리 굴려 봐도 생각이 나질 않네요,
오짜정출 끋나고 혹시나 누군가 월척의 행사를 축하해주는 사람 없는지.
또는 오짜를 찾는분은 없는지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질 않데요,
저야 이렇게 지껄일 입장도 아니지만요!
어벵이님 말씀처럼,
모두를 내자신의 잘못으로 돌리려해도.
짧은생에 인격 수양이 모자란 탓에 그것도 잘 안돼고,
그렇다고,
네 탓이니 햇다간 그건 더 아닐거 같고.
그냥 ,
나이 값이나 합시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나이살이나 자셔가 쓸데 없이 지껄이다 뒤퉁수 맞는거 보다는
아무런 조건 없이 스스럼 없이 만나서 낚시대 드리우고 잡히면 좋고 안잡혀도 그만이고 소주잔이나 돌리면서 그냥 그냥 삽시다,
다 지잘난 멋에 산답디다 ,
저 역시도 그렇구요,
아무리 발버둥치고 떠들어봐도 오짜가 사짜 됄수는 없을거구요,
사짜도 오짜돼고 오짜도 육자 됄날 있을진데,
자기만 항시젊고 자기만 제일 똑똑한척해도 지나내나 언제나 같은자리 들어 갈낀데,
그냥 ,
웃으면서 낚시대나 짊어지고 떠납시다,
세월이나 낚으러................................................
10월달에 내정됀 오짜 정출날 이었슴니다,
오짜들은 납회는 하지 않기로 하엿고 대신에 회장님께서.
금 일봉과 낚시대를 시상으로 마련 하시기로한 정출날 이었슴니다,
저는 이번 납회에서 우연찮게 22년만에 고교 은사님을 뵈었습니다
건강하신 그 모습과 고되었던 옛생각에 너무나도 즐거워
선생님을 술로 결국 보내드리고야 말았습니다 ㅋㅋㅋ ^^;
오짜님들, 무슨, 어떤, 왜...그러시는지 귀동냥 들은것으로는
판단이 서질않구요, 판단이 선다한들 행여 섣부른 것일까 토도 달기 힘이듭니다
다만 한가지 말씀 올립다면
납회 그날 40살 먹은 저는 실은 은사님 만난다는 것은 꿈도 꾸지못하고
솔직히 안동어뱅이님과 다워리님을 진짜 참말로 뵙고 싶었습니다
저희 아버님은 70이 넘으셨습니다
당연히 밤낚시는 무리시고 지금은 눈이 침침해져서
찌를 계속해서 보고계시질 못해 그 좋아하시던 낚시를 잠시 접고 계십니다
물론 그 덕에 제가 흑풍이라는 그 빌어먹을 대를 쓰고는 있지만요 ㅋㅋㅋ
그래서 말씀입니다만
저는 저보다 훨씬 더 경륜이 높으신, 저보다 훨씬 더 인생을, 낭만을 펼쳐오신
다른 분들은 아이디를 몰라 모르겟고 두 분은 저의 글에 댓글도 가끔 달아주시고해서 꼭 뵙고 싶었습니다
물론 저의 이 편협한 생각 한줄로 오짜분들의 그 어떤, 저도 모르는 섭섭한 점이
사라진다고는 생각치도 않습니다
단지 한가지 저같은 많은 수의 4짜들이 아마도 많이들 뵙고 싶었고 술도 한잔 따라드리고싶었고 허풍섞인 무용담이라도 즐겨듣길 원했을줄로 압니다
어찌되었건 내년 시조회에서는 반드시 뵙게되기를 청합니다
내일 유등연지에 또 들어가는 검도붕어 배상 (꾸~뻑~!)
~~~보다 말리는 ~~~가 어떻더라..하는 말도 있으니..ㅎㅎㅎ
나름대로의 원인제공 과 그에대한 문제를 가지신 분들이 조용히 만나 풀던지..
아니면 공식적인 해명이 필요하면 그리 하던지...많은 회원들이나 혹은 월척을
사랑하는 분들이 보고 있고 걱정스러워 하지 않을까요 ?
괜시리 정황도 모르면서 한두마디씩 하는거 이것도 옳지 않습니다..
운영진이든..회원이든 모두 소중하고 동등한 자격으로 참여한 사이트 아닌지요 ?
낚시가 좋아서..취미가 같아서 모인 것이지..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닌거루 봅니다
이러한 혼돈을 하루 빨리 마감할수 있었음..합니다..
부족한 제가 보기엔 그렇습니다...
할말은 해야 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사이트라 하면 이미 하나의 사회입니다.
운영진의 사회가 아닌 것입니다.
운영진이 잘못을 했을 때 누구나 지적할 수 있는 겁니다.
남을 비방 하는게 아닌 잘잘못을 따지고 토론하는 건 있어야 하는 문화라고 생각 합니다.
뒤통수에서 비방하는 말이 들려 오고 하는 그런 사회가 아니고..
특히나 앞장 서서 내 놓고 일 하시는 분은 그런 비방을 하면 안 됩니다.
운영진이 회원 개개인에게 월척사이트에 무슨 도움을 주었느냐 하는 건 ...
큰 모순입니다..,,
열려 있는 사이트 이면 열린 그대로 이어야 합니다....
11월 09일 메모판 27 페이지 내용입니다
:: 납회 참석 의사도 없이 혹시 뭔가 섭섭한 게 있으신지 11-09
:: 오짜 선배님들은 최근 왜 보이지 않나요 11-09
듣고보니 그렇네요!
그놈에,
오짜들이 현물에 눈이 어두워서리..........
그때,
도우미님들 엄청 고맙게 생각하고 있엇는데요,
그소릴 듣고 보니 아니네요,
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그때 그 도우미님들이 데스크에서 오짜들을 얼마나 씹엇을까,
가슴이 섬찍 하네요!
무디님 ,
새삼 생각이 납니다 ,
무디께서 그러셧지요 ?
만약에 만약에 나와 무디님이 상을 탄다면 도우미님들께 드리자고 ,
근데 안타깝게도 그놈의 상이 안오드라구여 휴ㅠㅠㅠㅠ
하늘소님 ,
존경을 표합니다 ,
언제나 상받걸랑 후배님들 아끼시고 선망 받는 인물 돼십시요,
추심; 그때 도우미 하셧던분들 이글 보시면 한말씀 해주시지 않으실래요,
그때 엄청 섭섭 햇다구요 혹시 상품 가로챌려구 오신건 아니시지요?
하늘소님의 말씀이 그렇게 들려서요!
지금 현사항은 남을 비방하는것은 아니지만
진정한 토론하는것도 아니올시다 입니다.
저또한 상세한 내막은 다 모르나
수박 겉핥기식, 봉사 코끼리 만지기식 소모적인
논쟁이 계속 되어야 한다고 보십니까???...
제가 보기에는 누워서 침뱉기 입니다.
모든분들 말씀 다 일리 있으나 개인적으로 풀수있는일을
꼭 이렇듯 계시판에 올려 무엇을 가르치시고
무엇을 얻을수 있다고 보십니까?
정말 안타깝네요...
하늘소님의 글이 지워졋군요,
내용을 똑바로보시고 말씀하세요 ,
하늘소께서 삼박곡지 정출때 1,2,3등등 좋은건 즈그가 다하고 ,
도우미들은 두루마리 화장지 한통줫다고 ㅅ시비비 하길래 쓴글인데,
나도 하늘소나 나홀로님 대충 짐작은 갑니다,
하지만 ,
죽도록 도우미 햇는데 좋은건 자기내가 다하고 후배대접은 그따위로 하느냐고 해서 쓴글인데요 ,
어느틈에 지워저 버렷네여 ,
누가 지웟지요 ,
정말 웃음이 납니다
사랑은 내리사랑이고 대접은 치대접이라.......
나이가 많다는게 흉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랑도 아닙니다
편리하게 나이 란 숫자의 의미일뿐 아무것도 아니다 라며 같이 조우를 했었는데
편리하게 선배에게 깍듯히 하지 않았다는 말씀은 황당합니다
제가 알고 있는 사실은 많지만 하나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올해 첫 삼박곡지에서 오짜모임행사에서 삼짜,사짜의 찬조출연도 있었다지요
저녁내내 밤새술판에 묵묵히 도우미를 했던 회원이 있었지요
행사를 마치고 다음날아침 시상을 하면서 좋은상품(?) 일등,이등,삼등 ........
오짜선배님들이 다가져가고 밤새 도우미를 했던분에게 화장지 한묶음을 지급했다죠
과연 선배가 후배에게 할 도리를 하였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이런것이 자연스러운것이지 반문해보고 싶습니다
이상한 괘변으로 자신들을 가릴려는데 참으로 서글픔을 느낌니다
나홀로님 이글이 하늘소님의 글입니다,
님이 다신 첫 리플이 없어지니..,,
제 리플이 첫번째로 가니까 다른 님들이 오해 하겠네요..
마치 내가 오짜님들의 리플을 요구 하는것 처럼 되었네요..
육자배기님이 다시 올려 주시지요 아니면 지가 그 내용을 다시 올릴까요?
쌀쌀한 날에 물가에도 못가고 심심하던차에
이리도 좋은 구경거리를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 또한 다워리님의 글에 대한 진의를
모두 알지는 못하지만 십중 팔구는 압니다.
차라리 안 올려진 글이었으면 좋았겠지요.
그러나 자신의 심경을 자유로이 올린 글이고
상대가 있는 글에 대해 그 상대자가 해명을 하고
좋지 못한 글을 초기에 진화하여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작금의 크게 불거진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소신있게 할 말이 있으면 적고 상대가 뭐라던지
자신의 인격이 담긴 글을 고수 해야하는데
몇줄 욕지거리나 애매모호한 글을 올려서
논쟁의 핵심을 끊어 놓고 슬며시 지워버리는
못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월척 새내기] [나이 값] [하늘소]님들
다시 그글을 올려드릴까요?
자신과 무관한 특정인들의 논쟁에는 구경만 하든지
뭐가 그리도 나서고 싶어서 나서는지?
나섰다가 도망은 왜 가는지?
알 수 없는 세상입니다.
이제 정리들 하시지요.
좋은 인연 맺기는 어려우나
끊어지는 것은 순간입니다.
서로 얼굴을 맞대고 대화를 해보면 멀쩡한 사람들이
왜이리 못난 행동들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워리님 오랜만에 뵙겠습니다
오짜 선배남들 모두의 의견입니까 ?
라고 올렸던것 같군요.
다시 말하면 마음속에 남아 있는 개운치 아니한 감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네.
떠나라면 떠나는 일도 어렵지 않으나
개나 소나 나대는 꼴이 가관이네 그려.
괜히 비켜날 일을 건드려 욕보지 말고
외톨이처럼 그냥 혼자 계시게.
빌어 먹을 분...............
끊어진 인연 다시 맺기는 쉽지가 않지요.
앙금이란 것은 남아 있으니까요.
월척이 싫으면 떠나는것이 ]
이런 빌어먹을 금방 지울 글을 꼴값한다고 쓴다던가?
참 모자라도 한참을 모자라는 하등동물이네 그려.
불편해 하는 사람 남의 시시비비에 구경삼아 하는 사람
말도 많고 탓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보 았을때는 어쨌던 데스크에 계신 물사랑님이
다워리님을 만나셔서 인간적인 문제를 풀어 주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모든 것이 오해 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좁게 보면 두분의 문제일 수도 있지 않겠습니다
누가 누구에게 사과하라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월척이라는 큰 인터넷 싸이트가 이렇게 불편한 장이 된다는 것이
어지 보면 두분의 잘못 일수가 있기때문에 두분다
만나셔서 허심탄회하게 그동안 쌓인 것 터놓고 이야기 하시어
앙금을 푸는 모습 좀 보여 주세요
그것이 도리 아니 겠습니까
두분다 더이상 논란하지 마시고 빠른 시간안에 많은 이야기 나누시고
쌓인 부분 해결 하시기를 바람니다
조금 더 한발짝 물러나서 생각 해 보심이...
말꼬리 잡고 서로 좋지않은 감정을 올려서
모든님들께 불쾌한 감정이 들게 하지마시고
내가 먼저 참지 하시며 조금씩만 참아주세요.
옷깃만 스치는 인연도 전생에 많은 세월을
알고 지내야 만들어 지는 인연인데
월척이란 사이트에서 만나 통성명하고
같이 밤을 새우며 낚시를 한다는 것은
아주 커다란 의미가 있는 만남이라 생각됩니다.
조금 더 좋은 시각으로 상대를 바라보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월척인이 되시길...
건강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