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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님께 질문 드림니다

먼저 제가 컴퓨터를 전혀 몰라 쪽지로 못함을 죄송스럽게 생각 합니다. 저는요 자연님을 전혀모름니다 님한테 감정이 없읍니다 (이것은 답변 입니다) 1,님께선 남들에게 가르침을 많이 주시는데요 가르침보다 중요한 것은 받는 사람의 그릇크기를 먼저가늠하심이 어떠신지요? 그릇의 크기가 맥주잔,밥공기 정도의 크기인 분들께 박아지,바께스의 크기로 가르치신다면 받아들이는 사람의 용량을 넘어서면 어떡겠어요 넘쳐흐른 물로 주변 사람들이 피해가 예상 되네요 또한 받아들일 사람이 안받고 스스로 잔을 업어버리는 부작용을 어떡해생각 하세요? 가르침을 주실래면 직접 얼굴을 보고 받는 사람의 그릇을 파악한후 그 그릇에 맛는 가르침을 주시면 어떨까요. (제 생각에 가르침을 주십시요) 2.남에게 가르침을 주실려면 나 스스로 내세울게 많아야 되는데 남들 앞에 내세울 만한게 무엇이 그렇게 만으신지 나열을 해보세요. 이상은 화성인 언어가 아닌 한국말로 질문 드립니다 아참 쪽지는 보내지 마세요. 어제 장산도에서 나온사람들 밥 사주느라고 만나서 님께서 보낸 쪽지온게 있는걸 알았읍니다. 저는 완전컴맹이라 쪽지란 기능도 모름니다.

컴맹이시군요

쪽지보내기 어렵지않아요

아이디클릭하시면 쪽지보내기 클릭하시고

지금처럼 글쓰시면 됍니다

모르시면 배우면됍니다
이런 식의 질문을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보기에 조금 좋지 않네요. 질문을 빙자한 힐난처럼 보입니다.

제가 볼 때 자연자연님은 엄격함이 지나친 감이 있어서 그렇지 바르고 뚜렷하신 분 같습니다.

만나보면 오히려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일 겁니다.

더 이상 특정 개인에 대한 이런 식의 마타도어는 자제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마구님, 제가 시간이 없어서 이제야 님의 글을 확인했습니다.
제목에 제 닉네임이 없었다면 그냥 지나 칠 번했습니다.

제가 마구님께 심하다 싶을 정도로 말씀드린 것은 제 나름대로 생각과 판단에서 입니다.
그로 인해 마음에 상처를 드렸다면 양해해 주십시오.^^*

이곳에서 까지 마구님의 심사를 어지럽게 하고 싶은 생각은 추후도 없습니다.
다만, 작은 도움을 드리고자 말씀드립니다.

마구님, 제가 올린 원문에 님의 댓글을 편견 없이 잘 살펴보실 것을 권합니다.
다른 사람의 댓글 내용을 보지 마시고 제가 올린 원문의 내용을 정독하신 후,
님이 올리신 댓글의 내용과 매치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정말 꼭! 확인해 보십시오.

마구님, 그동안 마음고생 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좋은 의견으로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십시오.

이번 주말에도 꾼에게는 아쉬운 날씨가 이여 질 것 같군요.
꽃 샘 추위에 건강유의하세요.

“꾼들의 자존심은 자연환경을 해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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