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자연자연님의글]
"얼마나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정체성이 없으면
‘쓰레기’와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까지 동원하면서 자신을 포장을 하고 홀연히 나타나셨다가
홀연히 사라지 뜻 모를 손오공의 모습이 되는지요.
참으로 경의적인 인물이십니다."
[1차 악동님의글]
“지나가는 똥개도 지 새끼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2차 자연자연님의글]
"아니, 그럼 악동님이 지나가는 똥개란 말인가요?
허어~ 저는 기금까지 그렇게 까지 생각하지 않고 훌륭한 분으로 생각하고 있었데요?
아니었나요? 정말로 악동님은 똥개이신가요?
자신의 실수와 허물에 대해서는 묵묵부답 하신분이
자신의 자식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욕하거나 손가락질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는데도,
기회다 싶어 무서운 순발력으로 어김없이 ‘자식’이란 용어로 덤 태기 씌우면서 난리를 치고 계시네요.
과연 ‘박아지 씌우기‘ 대가십니다. 그리고 높은 인격의 소유자십니다."
자연자연님!!너무 하는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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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쓴 글이 아니기에 공감은 ..
악동님이 똥개라면 자연자연님은 그보다 못한 존재가 되겠지요...
악동님이 이중인격자라면 자연자연님은 삼중인격자겠지요.
저는 다중인격자(하이브리드^^) 입니다.
악동님 깍아 내리기에 하염없으신 자연자연님, 낮은 인격의 소유자십니다.
아후,,덥당.
안출하세용???(이상하다??)
정정,,,건강하세용.
이런 표현은 절대로 써서는 안되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어느글귀에는 부모도 나오고 하더군요 그글도 이해가 안되구요
여기는 회원들 공간이데 사랑하는 내가족들을 왜 들먹거리는지(일부러 그러는것 같아요)~~~창피한 일인데요~~
자존심과 신뢰가 떨어질수 있는 표현 입니다
누가누굴욕해도 가족에게만은 삼가하시기를바래봅니다!
문장정리도 제대로 못하시면서 웃기는 이런 글 왜 올리십니까?
이렇게 입맛대로 문장을 짜깁기하고 왜곡해서 글을 올리면
혹시, 악동님께서 칭찬하는 전화라도 옵니까?
도덕서생님(칠곳시 -> 잠만자는악동)
자신이 진짜 도덕서생이고 문장력이 대단하시는 줄 알고
이곳저곳에서 말도 안 되는 글로 오지랖하고 계시는데요.
몇 사람이 맛 장구 친다고 기고만장하지 마시고 자중하세요.
가만히 계시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다른 월님들의 이목도 있고 해서
왠만하면 이런 말씀까지는 안하려고 했는데요.
이 글을 읽고 참다못해 그동안의 느낌을 말씀드립니다.
지금까지 횡설수설한 님의 글을 보면 진짜 웃음만 나와요.
스스로 자신의 글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이제 체면 좀 차리세요.
그리고 저와 악연으로 인연을 맺지 맙시다.
제게 사과한지가 얼마나 지났으며, 몇 번이나 했습니까?
그렇게 줏대 없이 자신의 말에 책임감도 없습니까?
말도 안 되는 논리로 저에게 시비 걸지 마시고
요즘 공부하시면서 배웠다는 사자성어나 열심히 올리세요.
그러시면 지금의 모습보다 훨씬 더 훌륭해 보이십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사과글 올리시고 며칠 지나니까 기억이 잊혀지셨나?
그때 진심으로 사과 한다고 글올렸던거로 기억하는데 ㅋ
다중인격으로 따지자면 소생을 따를 자 없을 거라고 아룁니다.
초초강력하이브리드 인격의 소유자입니다.
최고 다중인격자인 소생 이만 물러갑니다.
(더운데 김빼지 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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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및 댓글을 정독하다보니
밑줄친부분은 알겠는데
다음은 아시는분 댓글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