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서생의 수준이 낮다고 비꼬아 대는 자연자연의 수준은 어떻길래?
목록 이전 다음 자연자연의 수준은 어떠한가 댓글 17 인쇄 신고 도덕서생아이디로 검색 / 2012-08-04 22:28 / Hit : 3401 본문+댓글추천 : 0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자연자연의-수준은-어떠한가 URL 복사 도덕서생의 수준이 낮다고 비꼬아 대는 자연자연의 수준은 어떻길래? 추천 0 아작 12-08-04 22:39 꽝!!! 추천 0 신고 꽝!!! 또가냐 12-08-04 22:41 옛말에~그런말이잇죠.그게안되면.양기가.입으로간다구.ㅋ 추천 0 신고 옛말에~그런말이잇죠.그게안되면.양기가.입으로간다구.ㅋ 율포리 12-08-04 22:43 정신병원에 가야될 중증이상 환자,,ㅎㅎ 추천 0 신고 정신병원에 가야될 중증이상 환자,,ㅎㅎ 정근1 12-08-04 22:43 보는 사람에 따라 수준이 낮다고 볼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설마 비꼬기야 하겠습니까. 어쨌든 자신의 처신이 남한테 그렇게 보였다면 부끄러워 해야겠지요. 추천 0 신고 보는 사람에 따라 수준이 낮다고 볼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설마 비꼬기야 하겠습니까. 어쨌든 자신의 처신이 남한테 그렇게 보였다면 부끄러워 해야겠지요. 환상적인찌올림 12-08-04 22:44 수준이 있어야 따지죠ㅋㅋ 추천 0 신고 수준이 있어야 따지죠ㅋㅋ 도덕서생 12-08-04 22:58 정근님을 부를때 님짜를 빠트리면 님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그것도 님의 수준이낮다는 비아냥거림에서 말이죠... 제가 좀전에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글이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추천 0 신고 정근님을 부를때 님짜를 빠트리면 님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그것도 님의 수준이낮다는 비아냥거림에서 말이죠... 제가 좀전에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글이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짝벌려신공 12-08-04 23:26 벽으로 앞.뒤.좌.우 막고 사시는 분.. 추천 0 신고 벽으로 앞.뒤.좌.우 막고 사시는 분.. 자연보호요 12-08-04 23:50 지켜보는 눈들이 많은데 본인의 글에는 책임이 따르는법 신중하심이 좋을것으로 보임니다 제가 그런우를 범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추천 0 신고 지켜보는 눈들이 많은데 본인의 글에는 책임이 따르는법 신중하심이 좋을것으로 보임니다 제가 그런우를 범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주백 12-08-05 00:40 소통불가~ 청와대로 보내야 할듯... 추천 0 신고 소통불가~ 청와대로 보내야 할듯... 감사해유6 12-08-05 00:56 ㄴㅗㄹ방의 교주님 맞으시죠? 교주님을 뵈온게 언제인지,,, 월척에서 뵙기는 처음이네요. 모쪼록 강녕하시고,,, 흙탕엔 발을 넣지 않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ㄴㅗㄹ방에도 가야 하는데 형편이 어렵네요. 귀한 행보는 그간 여러 조행기를 통해 익히 보고 들었습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세요. 추천 0 신고 ㄴㅗㄹ방의 교주님 맞으시죠? 교주님을 뵈온게 언제인지,,, 월척에서 뵙기는 처음이네요. 모쪼록 강녕하시고,,, 흙탕엔 발을 넣지 않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ㄴㅗㄹ방에도 가야 하는데 형편이 어렵네요. 귀한 행보는 그간 여러 조행기를 통해 익히 보고 들었습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세요. 주백 12-08-05 01:01 감사해유6님, 뉘신지유? ㅎ 몇년간 여기서 눈팅만 하다가, 더운날씨에 ㅈ같은 성질 뻗쳐서 그만...ㅠㅠ 더운날씨에 시원한 출조하세요~~ ^^* 추천 0 신고 감사해유6님, 뉘신지유? ㅎ 몇년간 여기서 눈팅만 하다가, 더운날씨에 ㅈ같은 성질 뻗쳐서 그만...ㅠㅠ 더운날씨에 시원한 출조하세요~~ ^^* 감사해유6 12-08-05 01:06 흐,,,열내진 마셔용. 암튼 놀방이든 이곳이든 다시 뵙고 쩜파리 붙잡고 웃을 일이 있겠지용. 후에 뵙겠습니당. 추천 0 신고 흐,,,열내진 마셔용. 암튼 놀방이든 이곳이든 다시 뵙고 쩜파리 붙잡고 웃을 일이 있겠지용. 후에 뵙겠습니당. 세워도 12-08-05 02:47 해유선배님,진짜 낚시 안가신겁니까? 출조하다 덥다고 다시들어오신 그뒤로 포기하신겁니까?ㅎ 추천 0 신고 해유선배님,진짜 낚시 안가신겁니까? 출조하다 덥다고 다시들어오신 그뒤로 포기하신겁니까?ㅎ 감사해유6 12-08-05 06:32 세워도님 어젠 진짜로 가방메고 출발했다가 포기햇구요. 그러길 잘했죠. 좀 있다가 아버님 모시고 선산에 가야합니다. 625참전용사중 친구분이 계신데,,, 그분이 좀 편찮으신가 봐요. 그래서 문병갑니당. 출조하신다니 아주 붕어씨를 말려놓고 오세용. 아,,,참. 축구 이겼네용. 추천 0 신고 세워도님 어젠 진짜로 가방메고 출발했다가 포기햇구요. 그러길 잘했죠. 좀 있다가 아버님 모시고 선산에 가야합니다. 625참전용사중 친구분이 계신데,,, 그분이 좀 편찮으신가 봐요. 그래서 문병갑니당. 출조하신다니 아주 붕어씨를 말려놓고 오세용. 아,,,참. 축구 이겼네용. 미확인몸짱 12-08-05 12:18 날씨는 덥고 자게방은 더 덥고 ^^:: 세워도 님아 자게방에 에어컨 좀 팍팍 돌려 봐요.. 시원하게~~~~~~~~~~~~~~~ 그라고 도덕서생님 ^^ 더운데 열 좀 식히고 기운내세요.. 제가 머 세워도님이랑 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ㅡ..ㅡ 추천 0 신고 날씨는 덥고 자게방은 더 덥고 ^^:: 세워도 님아 자게방에 에어컨 좀 팍팍 돌려 봐요.. 시원하게~~~~~~~~~~~~~~~ 그라고 도덕서생님 ^^ 더운데 열 좀 식히고 기운내세요.. 제가 머 세워도님이랑 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ㅡ..ㅡ 신부 12-08-05 22:07 입만있는 노친네... 추천 0 신고 입만있는 노친네... 첫월척배딴놈 12-08-06 19:09 풉! 추천 0 신고 풉!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정근1 12-08-04 22:43 보는 사람에 따라 수준이 낮다고 볼수도 있겠죠. 그렇다고 설마 비꼬기야 하겠습니까. 어쨌든 자신의 처신이 남한테 그렇게 보였다면 부끄러워 해야겠지요.
도덕서생 12-08-04 22:58 정근님을 부를때 님짜를 빠트리면 님의 기분은 어떻겠습니까? 그것도 님의 수준이낮다는 비아냥거림에서 말이죠... 제가 좀전에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글이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감사해유6 12-08-05 00:56 ㄴㅗㄹ방의 교주님 맞으시죠? 교주님을 뵈온게 언제인지,,, 월척에서 뵙기는 처음이네요. 모쪼록 강녕하시고,,, 흙탕엔 발을 넣지 않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ㄴㅗㄹ방에도 가야 하는데 형편이 어렵네요. 귀한 행보는 그간 여러 조행기를 통해 익히 보고 들었습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세요.
감사해유6 12-08-05 06:32 세워도님 어젠 진짜로 가방메고 출발했다가 포기햇구요. 그러길 잘했죠. 좀 있다가 아버님 모시고 선산에 가야합니다. 625참전용사중 친구분이 계신데,,, 그분이 좀 편찮으신가 봐요. 그래서 문병갑니당. 출조하신다니 아주 붕어씨를 말려놓고 오세용. 아,,,참. 축구 이겼네용.
미확인몸짱 12-08-05 12:18 날씨는 덥고 자게방은 더 덥고 ^^:: 세워도 님아 자게방에 에어컨 좀 팍팍 돌려 봐요.. 시원하게~~~~~~~~~~~~~~~ 그라고 도덕서생님 ^^ 더운데 열 좀 식히고 기운내세요.. 제가 머 세워도님이랑 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ㅡ..ㅡ
그렇다고 설마 비꼬기야 하겠습니까.
어쨌든 자신의 처신이 남한테 그렇게 보였다면 부끄러워 해야겠지요.
그것도 님의 수준이낮다는 비아냥거림에서 말이죠...
제가 좀전에 그런 소리를 들었습니다.
제글이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본인의 글에는 책임이 따르는법
신중하심이 좋을것으로 보임니다
제가 그런우를 범해서 드리는 말입니다.
청와대로 보내야 할듯...
교주님을 뵈온게 언제인지,,,
월척에서 뵙기는 처음이네요.
모쪼록 강녕하시고,,,
흙탕엔 발을 넣지 않으시길 바라마지 않습니다.
시간이 허락되면 ㄴㅗㄹ방에도 가야 하는데 형편이 어렵네요.
귀한 행보는 그간 여러 조행기를 통해 익히 보고 들었습니다.
무더운날 건강하세요.
몇년간 여기서 눈팅만 하다가,
더운날씨에 ㅈ같은 성질 뻗쳐서 그만...ㅠㅠ
더운날씨에 시원한 출조하세요~~ ^^*
암튼 놀방이든 이곳이든 다시 뵙고 쩜파리 붙잡고 웃을 일이 있겠지용.
후에 뵙겠습니당.
출조하다 덥다고 다시들어오신 그뒤로 포기하신겁니까?ㅎ
어젠 진짜로 가방메고 출발했다가 포기햇구요.
그러길 잘했죠.
좀 있다가 아버님 모시고 선산에 가야합니다.
625참전용사중 친구분이 계신데,,,
그분이 좀 편찮으신가 봐요.
그래서 문병갑니당.
출조하신다니 아주 붕어씨를 말려놓고 오세용.
아,,,참. 축구 이겼네용.
세워도 님아 자게방에 에어컨 좀 팍팍 돌려 봐요..
시원하게~~~~~~~~~~~~~~~
그라고 도덕서생님 ^^
더운데 열 좀 식히고 기운내세요..
제가 머 세워도님이랑 친해서(?) 드리는 말씀은 아닙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