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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자연 선배님께.

황금빛 물드는 고독한 여행이여, 대지의 넉넉함이 스미는 온정의 기개여, 단풍의 한면에 그리움의 편지를 써 보내니, 그대는 사계절의 꽃, 가을이시라. ㅡ 도덕서생의 "나의가을" 中 ㅡ 은색빛 물드는 고독한 선배님이시여, 연륜의 넉넉함이 스미는 천륜의 연배님이시여, 존경의 한편에 아쉬움의 편지를 써 보내니, 당신은 자게의 꽃, 자연님이시라. ㅡ 도덕서생의 "선배사랑" 中 ㅡ

너무 장황합니더!

아까 퇴근하신다더만?
가을탑니까?
싯구가 점점 오묘해집니다...ㅎ
아까 퇴근은 자게방 퇴근인데요 ㅎㅎ

슬쩍 봤더니 재미 있는일이 있어서 다시 왔죠 ^^


대참붕 선배님 너무 긴장하지 마이소 ㅋㅋㅋㅋ

좋은분이라 용서 해주실겁니다 ~
저 보소!긴장 하나도 안했게구만ㅡㅡㅡ**
오랜만에 시 한구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어이구 인간들아...나이살 먹은 어른들이 하는 짓이 이게 뭔가..쯧쯧
청신 어르신 죄송합니다.

무엇부터 어떻게 고치면 좋겠습니까?
청신님 나이살 먹는다고 다 어른이 되는건 아닌가보죠...
이런글 올리는 뭐지요? 그님께 충성심을 보이는겁니까? 기가막힙니다 ㅉㅉ
동그니님 이글이 어쨌기에 그러시는지요?

잘노는 사람한테 말도 안되는 놀리로 시비걸지 마세요.
악동님 자연자연님 연관성 있는글 자꾸만 올리시는 정의가 뭘까요?
참 지긋 지긋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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