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들어보는거라 쉽지가 않았습니다.ㅠ
공구가 없어서 쇠톱과 줄만으로 완성했습니다..
스텐봉은 쇠톱으로 자르고 낚시대 앞마개로 막으니 딱^^
대가 얇어 3절중 1절과 2절은 결합시켜 2단 뜰채로 만듬.
뜰채 부싱이 짧아서 아무래도 힘받는곳이 약할것 같아서
텐트팩을 반으로 잘러(무게감을 줄이기위해) 줄로 갈어서
부싱과 1단에 꽉 고정시킨 후 2단과 다시 결합..
끄덕거리는 속은 강력본드를 부어 움직임을 없엤습니다.
완성한 후 수축고무로 자로 잰듯 깔끔하게 마무리..
케이스에서 넣어서 낚시가방에 고정해놓으니 즐겁습니다.^^
자작 2탄..뜰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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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제품 같아요
완벽주의군요^^. 아마 다른 장비도 광이날듯.....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런 재주를 가지셧다니요
정성도 대단 합니다 ~!
작품 하나 탄생 햇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
주력대가 피니아라..
받침대 간신히 구하고
한개 남은거로 깔맞춰 놓으려고
솜씨없지만 만들어보았습니다.
혹, 안쓰게되거나 향후 상황이 되어
하나 더 만들게되면 기억하고 있다가
잠시님께 연락드리셔 보내드리겠습니다.^^
무지 잘만드셨네용
잘보고갑니당~~
감사드립니다.^^
잠시님..
편한 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