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자유계시판에들어왔을때
처음쓴글이
농사짓기힘드네요
제목이 이것이었습니다
너무댓글로 격려해주시는
고마움에 지금까지 머문거같습니다
그리고 분란일으켜놓고
사과하고 보지도못한 놈이튀어나오질않나
뒷편에선흐믓해하겟죠
씨발새끼들
인제 좋은지한번물어보고싶다
내가하는말이 좆같고
꼬우면 언제든지찾아와
지금껏 댓글안쓰고지켜보면서
지금까지 온상황을보면
미친놈도참많구나느낀다
친목질이꼬우면
친목질을해보려고노력하던가
그리고 눈팅하시는분들
그냥눈팅하십시요
보이지도않다가 이럴때
튀어나와 한마디툭툭하는거
존나 꼴뵈기싫고 없어비네요
참좋은사람도
많고
좆가튼인간많네요
떠나는길 더러운모습보여죄송합니다
제가좋아했던 동생 선배님들한테
첫계시물에달렸던
댓글의 희망과격려만안고가겠습니다
자폭한번합니다
-
- Hit : 3105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5
좋은 인연으로 차츰 다가올 것입니다
쉰적도 있고 ᆢ 재가입 해서 요즘은
눈팅 위주로 살고 있습니다
좀 쉬었다 오세요ᆢ
많은 나이를 먹은것도 적게 먹은것도 아니지만
고쳐지지 않는건 어쩔수가 없는듯 합니다
취미로 만난 이곳에서 넘 힘빼지 마세요
언제 물가에서 도란도란 캐미보며 농사 애기나
한번 하시게요~~
와들이러싶니까?
바늘방석이네요
저또한 시간이 되어가는거같습니다.
잘계시죠?
오늘 친구놈하나 울산서 청도까지
새벽에 떠났네요 낚시가머라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넘 멀리는 가지 마세요..
돌아오기 힘드니까요..
박수는 받고ᆢ떠나진 마시소~~~^-^♡
조만간 저도 자폭 한번 하겠습니다. ^^;
떠난지 마십시요.♡♡♡
동향이라 님께서 올려주시는 글을 자주 봅니다.
제가 글쓰고 있는 지금도 청도금천에 어른들께서 계시기에 감따라 왔습니다.
시골에 소소한 일상을 올려주시는 글이 낯설지 않고 정감 있기에 말입니다.
저 역시 한때는 깊이 이 곳에.빠진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난뒤 뒤돌아보니 다 부질없더군요.
해서 3번이나 탈퇴해서 쉬다가 오곤 했습니다.
월척이란 공간은 낚시에 취미가 같은 분들이 대다수이기에 그냥 가볍게
스쳐가시고 쉬었다가 오시지요.
SG 하늘님께 한 가지 아쉬운점은 지금 올리신 글은 많은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평정심을 가지시고 차분한 마음으로 청도에서 차 한잔 할 수 있기를 바래 봅니다.
시간 나면 찾아뵐테니....
따뜻한 커피한잔 부탁드려요...
깊은 커피의 향기처럼...
우리 여기서 놀아보자고요 ㅎㅎㅎㅎ
낚시꾼이니까요~
언젠가는 한번 뵙고싶네요 ^^
안되니 어쩌겠습니까..
그저 관수세심을 하시면서 더불어 살아가십시다..
다시 글 볼수 있는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예전 농사짖는 이야기그립 습니다...
그래도 농사꾼은 풍년을 꿈꾸며 또 다시준비를 하죠
하늘님 화이팅하세요
꼭 초대해주이소!
다시 올날기다리겠습니다!!
한번맺은 인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별거아닌일에 떠나시는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구 끝까지 따라 갑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