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건데 걷어차이는게 4짜데 올해는 꼴랑 두번째 입니다
부새 사짜는 워낙 흔한거라~~~ㅋ
나도 노지 사랑님
글에 한표 던집니다.
목마님. ㅈㆍㄷ
작년엔 2자리수 봤는데
올해는 4짜 1마리로 끝날 듯 싶네요. ㅠㅠ
눈도 조금씩 어두워져서 입질을 해도 잘 안보이고 ..
세상만물의 이치이니 어쩌겠습니까 ㅠ
얼굴. 못본사람들이. 많은데 ????
4짜 아녀요??ㅡ.,ㅡ;
오늘 아침에
4짜 했지요.
잉어로다가....
전 사짜가 시러요
부러운게 없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염장 지르는거 맞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