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을 중고장터에 잠복을해서 구한 뭉치들을
씻고 닦고 손질을 하고
어제 오전에 밑작업을 해논걸
오늘 아침7시부터 시작하여 이제 마무리 지었습니다
보기엔 그냥 봐줄만한대
실전에 들이대 봐야 문제점이 들어날것 같습니다
노랭이8개 7만원 은색6개 48000원에 구매했습니다
씻고 닦고 뒷꼬지 고정용 넛트도 박아넣고 칠하고...
뒷꽂이도 자르고 볼트를 (노랭이는 6미리볼트를 은색은 삼부 볼트)를박아서 준비하고...
오전내 만들어논 몸체에 합체를 했습니다...^^
성능은 실전에 배치를 해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넘은 제가 만든 2세대 받침틀로 imf직전에 만들어서
대경 회전 릴받침이 나올때까지 사용하던 겁니다
아직도 급하면 쓸수는 있는대....
저넘을 쓸려면 엘렌치가 두개가 있어야 되서 귀찬아요
보기엔 저래도 2단 분리형입니다...^^
보기엔 그래도 쓸수만 있다면야.
금손.
인정합니다.
직접 만든 장비에 애정이 더 가는 것 같습니다
실사용기도 한번올려주세요
화살 비슷한 것도 보이고
대포 처럼 보이는 것도 있네요~^^
금손 인정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대물도사님
사용기도 올려보겠습니다
샘이깊은물님
신형무기? 병기도 아니구요
오래된 구형 장비들을 요즘장비에 쓸려고 개비한겁니다...^^
대포는 감취 뒷습니다
이해하는데 한참 생각하게 만드네요 ㅎ
금은방으로 고고~~
직이면 안됩니다...^^
루피님
밑에 사진이
제가 만들어 쓰던 2세대 받침틀 입니다
저놈이 만들어진지도 어언 20~~7~8년이 되어가네요
저래뵈도 좌우상하 조절이 됩니다
단점은 엘렌치가 없음 조정이 안되요...ㅋ
올스텐이라 물속에 얼마든지 버팁니다
그렇쵸,,,
대단 하심
정답입니다
되지못한 똥고집이죠....-_-
멋집니다.
저 같은 똥손이 만지면 똥색? ㅎ
주인마님이 검정색은 안이쁘다고 해서...-_-
선택을 한게 금색입니다
저도 금빛장비를 가지고 싶었거든요...힛~~
망치로 피다보니 망치자국 때문에
스텐이지만 칠을 했습니다
난 처음 북한사람인가?
고스돕 치는데
어이 동무 그패면 스돕 하시라우
아니 이 정돈 go지비
ㅋㅋㅋㅋㅋ
사모님 말씀 따라야쥬 ㅡ.ㅡ
그져 부러울 따름입니다.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