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미의 잔소리에 질려 찌를 바꿨습니다. 대물찌는 동안 사용하던 겁니다. 새로 구한 저 막대찌를 보고 과연 대두 시어미는 또 뭐라고 잔소리를 할지... 왜 내게 따라다니며 잔소리유? 라고 제가 물었지요. 뭐래는지 압니까? 세상에... 주글라꼬... "낚시를 너무 못하니까욧!"
어디다 숨기셨나요?
....
시어머니는 배가 고프면 잔소리가 더 하죠...
통 고기잡는걸 못봤으니 배가 고플수 밖에없죠..ㅎㅎㅎ
뱉어야 조금 줄어 들겠지요....^^
ㅋㅋ
로데오님 저거 어케좀 해봐요!! 잉잉!!
제가 테스트해드릴께요ㅋ
매혹적 입니다
대물 하세요^^
근데, 대두 시어미는 누구시져?
선불로도 안받습니다~~@@@@@
팔랑귀 어르신 !
어쩐다요?
그리 얇아서...ㅋ
저 찌가... 뭐가 잘못된 거여요? @@"
자알 못 산 거여욧? @@"
낚시대가 좋으면 뭐하니까?
주인이ㅡㅡㅡㅡ텨=====33333333333
사람이 문제지ᆢ
언제 한번
낚시 전반에 걸쳐
체계적으로 잡아 드리겠습니더ᆞᆞㅎㅎ
동 수향해서 한번 보입시더ᆞ
열대나 피시는 거예요?
팔랑 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