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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씨알 눈요기요. ^^;

잔씨알 눈요기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진짜 잔씨알 눈요기 맞죠? ^^; 그래도 저 속에 30.5cm 정도 턱걸이 항 개 있슴미다. ^^*

언능 어죽끼려드세용
잔챙이는 어죽이 딱이쥬.

4짜이하는 죄다 붕애라고 배워쮸
이 거시기한 자게방에서유.

월척은 개나 줘삘구,
4짜아니믄 붕애라구,,,

잼나유 ㅋㅋ
풀뜯는범님.
투망 빌려드립니다. ^^;
수초옆구리에서님.
저한테 왜 이러세효. ^,.^;
애기붕어는 올리는기 아임니더....ㅎ
안타깝습니다.ㅎㅎ

그쪽엔
동네 개도 사짜를 물고 다닌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몸은 좀 괜찮으십니까?
환절기엔 특히 더 조심하셔야할텐데---
대책없는붕어님.
그니까요. ^^;

풍 해장님.
멍멍이가 물고다닌다는 곳은 고흥이나 해남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아냐요. ㅎㅎ
몸뚱이는 맨날 그냥저냥합니다. ^^;

무님.
전어 별루 맛도 없더만 그러셔효.
취급도 안해주는 생선이 귀해져설랑...
고저 바다꼬기는 돔이져. ^.~
오~~~~~
삼년육개월만에 고기좀
잡으셨네요?
에게게...
정말 이러시기에요?
오짜 육짜는 전부빼돌리고ㅜㅜ
무님.
콘 아니구 콘돔... 도 아니구 단감이거등욧!!! ㅡ,.ㅡ;

도톨 선배님께서는 낚시는 안 하시고 주선생과 자연을 벗삼는다 들었습니다만... ^^*

천꽁님.
나가기만 하면 4짜 5짜 6짜 7짜 8짜 한 트럭씩 낚는다고 몇번이나 말씀드려야 함꽈? ㅡ,.ㅡ;

한실 선배님.
저늠들 대부분 9치~ 준척급입니다.
보에서 쏟아진다길래 가봤더니 하필 물을 빼고 있어, 44~52 장대로만 낚아냈습니다. ^.^v

림자뉨.
쉿! ^..^;
강진붕어가 넘 짜네유
겨우 턱걸이가 다라니 ?
실력이 미천한지
자원이 딸리는지
좀 더 분발해봐유 박사님 ^^
저녁 반찬은 멸치볶움을 드셨겠구만유. @!@
박사님도 이런 붕어를 낚는군요. 첨 알았심더
ponza 선배님.
강진땅에도 대물이 없을리 없겠지만, 전 그냥 몸도 따라주지 않고 장박도 어렵고, 제 스위스 계좌도 바닥이 나서요. ㅎㅎ
무슨 얘긴지 잘 모르시겠다구요?
그니까요. ^^;

피러 얼쉰.
감 잡았어.
썰렁해서 죄송합니다. ^^;

자바보이또머하겠노님.
그러잖아도 요즘 반찬으루 멸치볶음 계속 먹습니다. ^&^*

달구지 선배님.
올해가 가기 전에 어케 저랑 같이 498 만나시게요. 화이팅! ^^*

붕춤 사단장님.
원래는 제가 나가기만 하면 30분 정도에 4짜 5짜 6짜 7짜 8짜 한 트럭씩 낚곤 합니다만, 저 날은 아 글쎄... ^..^;

새벽예신님.
저 붕어 오전에 낚은 거고, 오후엔 더 많이 낚았는데, 오후에도 턱걸이 하나에 스무마리 조금 넘길래 사진 한 장 박아둘까 했었다가 이것저것 살피다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오전에 1시간, 오후에 2시간 낚시해서 낚은 돌붕어 무리들이라 힘이 겁나 좋았습지요. ^.^v
뤼박사님!!!
저희 꼭~~반다씨~~~~~기필코~~~~~~~~~
올가을엔 품어~~~보아욧....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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