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한번 놀아보자 했건만, 오는놈들 하나없고 그많던 피래미도 얼굴보기힘들어 철수합니다. 다음에는 다 디졌어!
무섭지 않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데 두바늘님은.....
무셔~ ㅎㅎ
고생하셨습니당..
명절 잘보내세요..^^~
그나저나 물돼지라도 왕창 잡았어야 집에 가서 해피한떽빨 후라이펜으로 맞아도 덜 아플건데....
오늘은 유난히 많이 아프겠군요...^^
노지선배님
부디 기도해주세요, 무사하라고~ ㅋ
대붕님
매일 한번씩 공장에 들러봅니다.
멍멍이 때문에,,,,
아찌 두바늘님이 꼴랑 한마리만~~ㅠㅠ
소문난 잔치 묵을끼 없다두만 역시..
저라고 별수있나요,
물고기 마음은 저도 모름니다 ^^
풀뜯는범님
기대가 너무 과했나봅니다, 에휴.
저나 쏠라선배님 이
마리수 승 입니다~~^^
고생많으셨어요 ~~
들어가셔서 찌짐붙이셔야지요ㅎ
어디 한군데 다 모여있는거 아닐까요?
ㅎㅎ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십시오.^^♡
집에서 열심히 잠자고 쉬었읍니다 ㅎㅎ
규민빠님
마릿수 승?
믿어야할까나 ~^^
초율님
제가 일부러 안잡은 것입니다 , 우하하~ 슬프네요,
이박사님
이제 곧 돌아오겠죠?
와야하는데,,,,
명절 잘보내시고요 ^^
손맞은 좋으셧겟어요 ㅎㅎ
한수뿐이라 실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