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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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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악동님께 썻던 마지막 네편의 글중 일부를 다시올립니다. 다시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에잇 못난사람들, 끝까지 자신의 잘못을 시인할 용기도 없는 악동님이나 악동님이 죄를 지었어도 감싸안아줄 소양도 않돼는 사람들이나 진실을 받아드릴 소양도 않되는 사람들이나 에이 이 못난사람들 저 이만 갑니다. 악동님 그리 내팽겨졌을때 진작 떠났어야 할길을 비밀의 정원 연재를 마지막까지 하고 떠나야 한다는 의무감이 내 발길을 잡았을 뿐입니다. 이제 마지막편 올렸으니 떠납니다. 소설입니다. 제가 무리한 협찬 요구를 당했습니다. 이건 너무한거 아닙니까? 댓글 1. 당신 바보야! 글믄 그때 경찰에 고소하던가 왜 지금와서 난리야! 2. 당신도 도움이 될거라구 생각했으니까 암말 못한거 아니야 이제와서 이러는건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거 아니야. 3. 그거 얼만데, 얼마나 하는데 내가 송금해 줄께, 찌질이.... 4. 찬티, 그동안 그렇게 열심히 쓰레기 청소하고 했는데 선의로 그보다 더 많은 협찬은 못해줄 망정....ㅉㅉㅉ 5. cctv 화면이나 물건 들고 가는거 증명할 사진있어. 증거가 있으며 대봐, 증거도 없이 어디서 중상모략이야 6. 댓글이 너무심하네요. 오죽 억울했으면 이리 글을 올리셨겠어요. 그리구 이건 해당 당사자가 해명을 해야할 일 같은데요. 7. 6님 당신이나 잘하셔요. 8. 6님 당신이 쓰레기 청소 그렇게만 하면 제가 저 물건 두배 사드릴게요. 9. 6님 당신이 현장을 봤어요, 보지도 않구 어떻게 알아서 그러는 거예요. 원글 쓰신님이 증거도 못대잖아요. 10. 6님 3자는 빠지세요. 11. 6님 본인이 떳떳한데 무슨 해명을 해요?

왜또 그러십니까..ㅡㅡ
가는 발길 붙잡지 않고
오는걸음 막지 않습니다
한없이 자유로운 세상
온라인 공간입니다....
붕어우리0님
마지막 인사 같은 말씀은 싫습니다.
오늘 밤 머리 식히시고 내일 새로운 기분으로 들어오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지나친 공명심은 내눈을 멀게합니다.

너무하십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지겨워 죽겠습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인격입니다.”

저는 토나올 지경 입니다 게임회사 로그인시 나오는
문구인데
안타까운 일입니다.

자연자연님이나 붕어우리님이나

정다운 얘기만 한다면 더없이 정다운 사람일텐데...

왜, 어찌하여...

분쟁에 중심에 서 계셨나요.

자신의 일도 아닌데 왜 그토록 마음 아플일을 하고 계셨나요.


분쟁과 전혀 담을 쌓고 정다운 이야기만 나눌수 있다면 영원히 남아주세요.


그렇지 않다면, 삼가 보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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