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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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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분위기에 적응 하느라 눈팅만 하고 있내요.ㅠ.ㅠ 언제 물냄새 맡을수 있을지??? 그나저나~~ 이번주 주말엔 날씨가 좋다는데~ 낚시 가기 있기? 없기? ㅎㅎ 막둥이 딸래미랑 가게 갔다 왔는데~~ ,,아빠는 왜 돈 없다면서 담배 사?,,
잘들 계시죠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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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음~~ 우째야 할까요.ㅠ.ㅠ 하루 한갑 좀 더 피던걸~~ 반갑 좀 안되게 줄였는데~~~ 이번 기회에 끊어야 겠내요^^ 아~~ 눈감으면 캐미가 떠올라 미차요~~ㅎㅎ

주말엔 물가한번 다녀오세요ㅎ

공주~귀엽네요 ㅎ
우짜노 선배님ㅎㅎㅎ
분위기 적응은 금방 됩니다^^~

빨리 담배 끊어요 새로운 세상이
있습니다

겨우 한달정도 됐는데
아침에 몸도 잘일어나지고....
또.... 잘 일어나 집니다^^~
ㅋㅋ~~

금연하면 몸에서 냄시 안나고 아침에 텐트 확실히? 치공~~

난도 두달정도 끊어 봤는데~~

다시 시도 해야 되겟내요^^

그람 좀전에 구입한 한가치 핀 담배 무료 분양? ㅋㅋ
끊으면 아니되요.

열받는 일 생기면 중풍 옵니다!

제비처럼=평소에 6개피~ 한 잔 할 때=10개피~ 출조시=15개피로 줄여 보세용! ㅋ
이뿌라

우짜노님 행복하시겠어요
어데서 많이 뵌분 같은디....
그런소리 많이듣지 않습니까?
혹시 아는사람이믄.....
우짜노....,
이뻐서 우짜노...
딸은 딸같이 이쁘고 아들은 아들같이 씩씩하고.
근데 딸이 아빠 많이 닮았네요.
ㅎ ㅎ 선배님 ㅎ 아주애기와붕어빵 이십니다 ㅎ ㅎ ㅎ
풀빵^^이네요...

무러무럭 건강하게자라서 아빠한테 효도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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