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서 권총으로 자기가 직접 총살하려 했던 것도 분명 의도가 있었을 것으로...
왜?
그냥 청사로 끌고가 적법한 절차를 최소화 시킨 뒤, 총살대에 묶어 부하들이 총살을 할 수도 있었음에도 직접 함.
물론, 독한 반군 대장을 만나 화가 치솟은 것은 인정하고, 나라 기강을 바로 잡으려 했던 애국지심은 이해하지만,
설명 없이 서두른 탓에 저런 사진이 전 세계에 퍼지게 만듬.
총살을 하기 전에 근처 모든 사람들에게 왜 총살을 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를 시켰어야 했음.
특히, 보는 것만 믿는 덜떨어진 외신기자들.
그들은 그 나라의 고독과 고난과 역경과 폐혈을 알려고 하지 않음.
대부분 특종에만 혈안이 돼서는...
일예로,
죽어가는 어린아이 머리맡에 독수리가 있는 사진 한 컷으로 영웅이 되려 했던 어떤 사진가는,
전 세계에서 지탄을 받고 자살했던 것으로 기억함.
이유는..
사진 찍는 게 그리 중요하더냐, 아이를 먼저 구했어야지..
그 사진가의 변명은 이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하기 위해서였다고...
승자의 자서전 일뿐....
우리가 야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팩트가 중요하지요.
길거리에서 권총으로 자기가 직접 총살하려 했던 것도 분명 의도가 있었을 것으로...
왜?
그냥 청사로 끌고가 적법한 절차를 최소화 시킨 뒤, 총살대에 묶어 부하들이 총살을 할 수도 있었음에도 직접 함.
물론, 독한 반군 대장을 만나 화가 치솟은 것은 인정하고, 나라 기강을 바로 잡으려 했던 애국지심은 이해하지만,
설명 없이 서두른 탓에 저런 사진이 전 세계에 퍼지게 만듬.
총살을 하기 전에 근처 모든 사람들에게 왜 총살을 할 수밖에 없는지 이해를 시켰어야 했음.
특히, 보는 것만 믿는 덜떨어진 외신기자들.
그들은 그 나라의 고독과 고난과 역경과 폐혈을 알려고 하지 않음.
대부분 특종에만 혈안이 돼서는...
일예로,
죽어가는 어린아이 머리맡에 독수리가 있는 사진 한 컷으로 영웅이 되려 했던 어떤 사진가는,
전 세계에서 지탄을 받고 자살했던 것으로 기억함.
이유는..
사진 찍는 게 그리 중요하더냐, 아이를 먼저 구했어야지..
그 사진가의 변명은 이 사진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갖게하기 위해서였다고...
야싸님이 원체 물가에 얼라 혼자 둔거같이,
오데로 튀실지 모르시는분 이시라...
주목해야 하는거 또한, 팩트!.. 이지말입니다요
허당 두달이도
지우침없이...균형잡힌 팩트를
읽을수있는 지혜를 갖기를 희망합니도
매의눈 두달이.... ^^;
강간과 약탈은 즉결인댑쇼.....최고 지휘권자가 판단하에 (경찰청장)
할일 한듯합니다.
도주나 침탈당할 우려가있을경우.
2. 미디어에 어떤 색 유리를 끼우느냐에 따라 세상 모습이 달라집니다.
3. 완전무결하게 투명한 유리를 가진 미디어는 세상에 없습니다.
4. 우리는 참된 세상 모습을 보기 어렵습니다.
저라도 청장 위치였었다면, 저리 했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본보기를 보여 어지러운 사회기강을 바로세우겠다는 의도도 있었을 테고, 또 솔직히 약간의 다른...
중요한 사실은,
저 사진은 단연코 정당했지만, 내용도 모르는 얼치기 사진작가에 의해 악랄한 경찰청장이 극악무도한 민간인 살해범으로 둔갑했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솔직히 하고픈 말은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치지 않는다는 뜻으로 약간만이라도 살폈으면 저분이 부랑자가 되어 폐인으로 떠돌다 암으로 죽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겁니다.
솔직히 안타까운 마음에 쓴 글입니다.
전쟁이 끝나고 저 청장에게 해명할 기회가 대정부 차원에서 주어졌으면 저분이 저리 불행하게 삶을 마감하지는 않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정말 크네요.
하지만, 내용을 잘 살펴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있네요.
즉결...
이젠 전쟁에 패하고 국가가 없어졌... ㅡ.ㅡ;
지금 있는 베트남은 뭔가요?
미군이 철수를 하고도 전쟁이 끊이지 않은 나라였고 내전도 계속 되다가, 결국 70년대 중반인가 베트남사회공화국인가 뭔가가 설립되지 않았습니까?
다른 분들 눈엔 분명 전쟁영웅일 수도 있었던 분이 사진 한 장에 피폐한 인생으로 삶을 마감한 것이 애처롭고 짠하다는 뜻으로 글을 쓴 건데, 이리 곡해를 하시니...
전 사실만 쓴것입니다
제글엔 감정이나 왜곡이 없습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