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 잘유하다가 갑니다.
조과요?그런건 묻는게 아니랍니다.흐흐~
휴일 재충전하는 하루들되소서~♡
잘쉬었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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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일요일 되세요 ^^
인생을 즐길줄 아시는군요
생명을 소중히 여기시어
잡지를 않으시고^^
보통 꽝쳤다하마 웃기는데 림자행님은 안웃겨요..
당연한 결과라서.. -_-;
뷰티풀한 곳에서 수고하셨습니다.
물고기가 없다
맞쥬 ^^
어제 말했잖아요!
꽝은 기본베이스깔고 가는거라구요ㅋ
오늘의 조과입니다^^"
나는 비에 떠내려 가는줄 알았슈
경치하나는 끝내줍디다 물색이 석수라...
괜히 백양이 한테가서 고생고생 아휴
거기 있을껄 말입니다
해발350m쯤 될겁니다.ㅎㅎ
다 잊고 쉬고 싶은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