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지난 유월 어느날 단순한 댓글하나에 택배로 보내주신 귀한 선물입니다 얼마전 더 잘익은 개복숭아를 다시 보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잘 익혀서 나누겠습니다^^ 지난달에 올렸지만 그동안 더 익어서 다시 올려봅니다,,ㅋ 일요일 저녁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입맛한번 다시기 바랍니다^^ 뭉실뭉실님이 보내주신 주소 감사드립니다~
침만 꿀떡ᆢ^^
조금씩 더 진해져갈것입니다. 익어가는 과정을 보는것도 즐겁답니다.^^
나눔과 정이 참 좋습니더!!
벌써 취합니다 ~~
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