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쓰레기를 앞세우고 홀연히 게시판에 나타나신 악동님,
쓰레기 하나로 모든 문제를 평정하고자 하시는 악동님,
그 많은 쓰레기를 혼자 청소하신 것도 아니고 그곳에 참여하신 많은 사람들의 공동노고의 결과물이겠지요.
그러나 저는 악동님이 주도(?)하시고 쓰레기청소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신에 대한 논란이 일정시간 흐르자 또 다시 슬금슬금 쓰레기를 앞세우고 나타나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쓰레기소식이 지난날 자신의 문제가 완전히 희석될 수만은 없습니다.
예전에 제가 공개 질문한 내용을 다시 한 번 공개적으로 질문 드리오니 피하지마시고 명확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6월21일 악동님께서 올리신 ‘잠못자는 조행’에서 그동안 말썽(?)많은 포인트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포인트, 추천 수 이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도대체 무엇이기에 이토록 악동을 괴롭히는 가요
다른 월임들보다 댓글 쪼매 더 달아서 올라간 점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월척 포인트 도대체 무엇이 길래??
포인트, 추천수 많아서 죄송합니다.
운영자님께 부탁드립니다.
포인트와 추천제 폐지를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은 지고지순한 악동님의 말씀의 취지를 저는 이렇게 해석합니다.
자신의 포인트는 월척에서 열심히 활동한 자연스런 결과물이지 포인트를 올리기 위해서
특별한 노력을 한 사실이 전혀 없는데도 일부 월님께서 단순하게 오해하신 것이다.
포인트에 대한 욕심이나 미련은 전혀 없다는 말씀으로 해석한 제 해석이 맞는지요?
저는 악동님의 과거에 하신말씀과 이번에 하신말씀이 달라도 너무나 달라서 어리둥절합니다.
몇 개월 전, 악동님께서 말씀하신 내용과 지금의 말씀과는 너무나 차이가 있는데요,
충분한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악동님께서 몇 개월 전 부터 공개적으로 이곳에서 자신의 포인트와 관련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것도 아닌 포인트지만 그래도 엄첨 어렵게 쌓아 올린 포인트입니다
10만점이 되는 그날까기 파이팅하겠습니다“
“이제 얼마의 시간이 지나지 않으면 꿈에 그리던 100,000점을 돌파 하겠지요
가입기간 만 10년은 자연스럽게 이루이지지만 포인트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포인트지만 악동 개인에게는 엄청 의미가 있는 점수 입니다
100점 보다 무려 1,000배나 더 많은 숫자이기 때문이 아니라
월척 사상 처음으로 10만점을 돌파할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이 월척 가입후 3345일째 되는 날 입니다 드디어 꿈에 그리던 100,000점을 돌파 했습니다
가입기간 만 10년은 자연스럽게 이루이지지만 포인트는 그렇지를 않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포인트지만 악동 개인에게는 많은 의미가 있는 점수 입니다“
“누군가 새로운 분을 사귀고 싶어도(포인트 때문에) 혹시 그분께 누가 되지 있을까 싶어서 마음데로 사귀지도 못합니다
혹시 월님들중 제 포인트 가지고 가실분 계시면 포인트를 양도해 드릴 의향이 있습니다
정말 어디 쓸모가 있어서 가지고 가실분 계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운영자분과 상의해서 가능하다고 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악동님께서 “가실분(포인트) 계시면 저에게 말씀해 주십시요 운영자분과 상의해서 가능하다고 하시면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신 심정에 변동이 없으시다면 운영자님과 상의하셔서 그렇게 부담스런 자신의 포인트를 제로로
해달라고 운영자님께 직접 말씀하실 의향은 없으신지요. 아니면 탈퇴하시고 재 가입하셔도 되겠지요.
악동님 포인트가 얼마인지, 그러고 그것을 어떻게 쌓아 오셨는지를 비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 악동님 자신에 대한 이중적 잣대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장소와 시간에 따라서 이중적으로 편하게 말씀하신다면 악동님의 신뢰성은 그만큼 떨어지십니다.
자신의 10만 포인트를 이룬 날을 맞추는 월님께는 원자케미 10개를 나누어 주겠다는 이벤트까지 하셨던 님이 십니다.
이번에 악동님 말씀처럼 “다른 월임들보다 댓글 쪼매 더 달아서 올라간 점수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가
아니라 자신의 포인트를 올리고자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 악동님 스스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포인트와 관련하여 일부회원의 단순한 오해라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까?
침묵만 하지 마시고 잠못자는악동님의 적절한 답변을 기대하겠습니다. 꼭! 답변해 주십시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악동님의 포인트에 문제가 있거나 비난하고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악동님의 이중적인 말씀에 대하여 명확한 해명을 듣고자함입니다.
쓰레기만 치우시지 마시고, 이번도 어영부영 넘어가지 마시고 이 문제도 확실하게 깨끗이 털고 가십시오.
악동님, 자신의 이중적 말씀에 대한 실수나 잘못을 느끼신다면 정식으로 단백하게 공개사과 하실 의향은 없으십니까?
제가 이런 질문을 다시 하지 않도록 명쾌한 답변 기대합니다.
이곳에서 답변하실 수 있는 단 한사람, 악동님 외의 댓글은 자제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잠못자는악동님.
-
- Hit : 9411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69
그러나 그외 사항은 잘 모릅니다
치우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옛날에는 은성사 포럼에 요즘에는 자게방에
정말 너무하네요
이곳 월척이 무슨 대단한 곳 이라도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말 또는 글의 실수를 할수도 있지.. 그리 중 차대한 것도 아닌것을 가지고
그리 따지시는지요
무슨 중 죄인을 심문하시는 것 같습니다
보기가 심히 흉합니다... 중용의 묘미도 조금 살피시길 바랍니다
또 시작할려고하네...... 전생에 웬수인가벼~~~
더위먹었거나....
정도가 너무심해도 이건 아닙니다.
넘 디러워서 월척도 오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우리가 자연자연님께 힘실어 드릴테니까 국회로 한번 입성하시죠..
절대 악플아닙니다
당하시는분 심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한다면
이런글은 써서는 안됩니다
뭐가 문제인지 본질을 명확히 파악도 안되네요
요렇게 쓰고도 이런 글을 올립니까?
폭력유발 글에 민감하면 말려드는데....
그리도 못마땅한 월척에 뭐하러 옵니까?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좋은 얘기입니다.
악풀이고,
선풀이고,
딱풀이고,
목공풀이고,
본드고,
날도 더분데
글보고 짜증나게 하면 10원짜리 부터 나오는게 아닌가요?
할려면 지대로 법대로 하던지
이건 무신풀인지?
원글에 대한 댓글은 자제하겠습니다만,
'이곳에서 답변하실 수 있는 단 한사람'
이 말씀은 차라리 안 적으시는게 나을 뻔 했네요.
한 사람만 답변할 수 있는 글은 쪽지로 보내심이 좋지않을까 사료됩니다.
글을 쓰신 의도에 대해 오해의 소지가 있을 듯 싶네요.
"그러나 자신에 대한 논란이 일정시간 흐르자 또 다시 슬금슬금 쓰레기를 앞세우고 나타나시는 것도 좋습니다만,
쓰레기소식이 지난날 자신의 문제가 완전히 희석될 수만은 없습니다."
답변 :
나에게는 논란도 없었고 일정시간이란 개념도 없었으며 슬금 슬금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쓰레기줍는것에
희석또는 어떠한 목적이 있다고 상상하시는 사고가 이해가 안갑니다.
사랑하는 자연자연 선배님, 정중히 요청하건데 자연의 섬리에 따라 정당한 분쟁이 아닌경우는 자연스럽게 두십시오.
자유게시판에 자기가 궁금한 사항을 적는게 뭐그리 잘못되었다고 비아냥들거리시는지...
제가 자연자연님을 안면일식도 없지만 충분히 적을수있는 글이라고 생각듭니다!
저도 한입으로 두말하는사람의 답변이 궁금하기도 하구요!!!
먹이를 찾아 산기슭을 어슬렁거리는 하이에나를 본일이 있는가
짐승의 썩은 고기만을 찾아다니는 산기슭의 하이에나
나는 하이에나가 아니라 표범이고 싶다
산정 높이 올라가 굶어서 얼어죽는 눈덮인 킬리만자로의 그
표범이고 싶다.
어느 정도 자제하시는 것도 좋은 미덕 중에 하나라 생각이 듭니다.
말하면 되는데 왜 글로하는지...
그래서 보는 사람 짜증나는 글보고 댓글함 달아봤습니다.
"먼저 인간이 되자!"
포인트는 부처님같은 분이 보시기에도 귀하디 귀한 것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이는 즉, 마음을 비우면 포인트보다 내삶이 중요한것입니다.
포인트로 인해 나나 남이나 해가될수 있다면, 아끼고 아끼는것이지만 포기를 할수도 있다는것이
부처님처럼 넓은 마음으로 해석이 됩니다만, 여기에 꼬투리를 잡을것이 무엇이 있단 말입니까?
이모든것을 떠나서 성인된 자세로 볼때, 포인트에 억메이거나 억메이지 않거나 좋아하거나 관심없거나
자연의 섬리를 따라 자연스럽게 가는것이 진정 점잔은 "성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말을 진정 믿을수가 없다는 말씀입니까?
사랑하지만 잠시 떠나야 할때도 있고 버렸다가 돌아와야 하는 순간도 있고 영영 원한이되지만 떠나야만 하는경우도
있을수 있지 않을까요?
말꼬투리나잡고... 억지스럽기만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면 답변이란 단어를 사용하시면 안되죠!
밑에 글보니 악동 이미테이션이라고 댓글다셨던데...
이사 하고 컴터 연결하고 나니 ...
들어 왔서 보니 ..
전에 한참 보던글이네요..
또 시작 하는것입니까..
가을에 합시다 ..
선선 하거던...
자유게시판은 자유를 남발하는 코너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때에따라 다르고 글을 읽는 사람에 따라 남발일수도 있고 조크일수도 있고 정감있는 글일수도 있습니다.
진짜 악동님보다 제가 더악동스러운데 왜 제가 임의테러리스트 입니까?
정당한 저의 대화명으로 인정해주십시오라고 해도되고 우습게 봐주십시오라고 해도되는것 아닙니까?
좋은시간 되십시오.
남이 전봇대로 이빨을 쑤신던 말던 그게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단지 전봇대로 이빨을 쑤시고 있으면 왠지 그저 참견하고 싶어지는 게 인지성정이겠지요.
참견하지 않을랍니다.
악동님의 이중성을 지적 하신 겁니다.
시끄러우면 잠잠히 숨어있다가 조용해 지면
슬며시 고개를 들고 나오는 인간의 비열함에
비애를 느끼신 거지요.
자연자연님은 대 선배님 이십니다.
비난은 할 수 있어도 비판과 욕은
삼가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한마디로 자신이하면 로맨스요. 남이하면 스캔들?
이곳에 댓글을 올리는 것은 개인의 자유지만, 본인이 아니고 타인의 댓글은 전혀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전체적인 히스토리를 모르는 사람은, 알지 못할 댓글은 올리지 마세요.
정확한 내용모르시면 그냥 지켜보세요.
다른 사람이 아무리 이곳에서 악동님을 대신해서 말씀하셔도 소용없습니다.
다만 악동님께서는 자신을 대신해서 변론하시는 님을 좋아하시겠지요.
다른 사람이 악동님을 대신해서 불필요한 답변을 하지마세요.
그것이 악동님을 결코 돕는 것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서 한 번 말씀드려볼까요?
남들 보는 앞에서 모범적으로 열심히 쓰레기를 치우던 사람이 자신의 담배꽁초는 거리낌 없이 일상적으로
아무 곳이나 함부로 버리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 사람의 인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겠습니까?
그런 가식을 목격하시고도 그의 청소에 대한 진정성을 믿겠습니까?
그런 행위는 자신을 믿고 있는 사람에 대한 기만행위이고 배신행위가 될 것입니다.
원문은 악동님께 질문을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비난하는 것이 아니란 것을 기억하십시오.
불필요한 오해는 마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제하고 손잡고 다른마실가서 놀다오십더...
이러다간 자게판이란배가 거꾸러가던지,
파손되어서 좌초될것같네요.
잠만자는악동님,어영 갑시더...다른마실로..
본문의 내용은 악동님께서 자신의 포인트에 대한 공개적으로 전혀 다르게 말씀하신 것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리는 것이 본질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이런 비겁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비열한 인간들에게 간곡한 부탁이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 입으로 비열하다고 하시고는 간곡한 부탁이라는 말은 왜하시는지요?
저는 보시다시피 그분과 뜻을 함께하는 자입니다.
비열한자에게 간곡한 부탁을 하는것 만큼 더비열한것은 없을 것입니다.
정의롭게 사십시오.
이런 비겁한 행동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불리한적도 없었고 침묵한적도 없었으며 조용하다고 슬그머니 나올 기회를 엿본적도 없었으므로
정도의 척도에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비겁한 행동이라고 말씀하신것에 대하여 사과 하십시오!!
근간의 님의 글들을 보았습니다.
님의 심정을 알순 없지만,공개적 으로 악동님(잠못자는)께 이런글 들을 남기시는 의도는 도저히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쪽지를 이용하시는게 어떠할런지요?...
대단한 충신이십니다. 이제 악동님에 대한 충성심은 충분히 증명되었으니 이제는 그만하세요.
그리고 째즈님께 말씀은 비열한 사람에게 간곡히 부탁하는 것이 아니고
저에 대한 부탁이었습니다. 째즈님 글을 확실하게 이해하시고 쓰세요.
“자연자연님은 대 선배님 이십니다.
비난은 할 수 있어도 비판과 욕은
삼가 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대명을 정확히 기재해야 할듯 합니다.
악동님 => 잠못자는악동님으로...
본문의 악동님은 원조(?)'잠못자는악동'님이시구요.
댓글의 악동님은 짝퉁(?)'잠만자는악동'님입니다.
하는것 아닙니까
해석을 잘해 보십시오.
그리고 제가 악동님에 대한 충신으로 보이십니까
인간사 넓게 보십시오.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다만 편이 있다면 정의의 편입니다.
네, 반드시 정의의 편에 서있으시길 바랍니다.
대명이 쥑입니더...
맘에 쏙드네에..
여기는 대구라에...
친하게 지냅시더~~~^^
전혀 비열하지 않은 악동님을 비열하다고 몰아세우면 악동님을 사랑하는분들은 비열하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에게
비난.비판을 하고싶은것이죠. 그분들 아니면 어디다가 간곡한 부탁을 하신걸까요?
바꿔말해서 악동님을 비열하다고 이미 결론을 지은 상태에서 따르는자들에게 간곡한 부탁을 하시는격입니다.
왜 말씀을 그리하십니까 위에어느분이 분명 말씀하지않습니까 자연님연세있으시다고 그런데 왜 말씀을 그리하시는지요?
그렇게하면 악동님이 뭐준다고 했습니까?댓글을 다실려면 좋은말로좀 하지요
이렇게 글쓰는 자연님도 힘드실겁니다 한두번도아니고 악동님한테 꼭 포인트건에대해서 듣고싶으니까 몇번을쓰는거겟죠
자연님도 그만하셧음 하는 바램입니다 제가알기론 연세도있으신걸로 아는데 악동님삶이 그런가보죠 이중인격이게 그분삶인가봅니다하고 넘어가셧음 하네요 이글올라올때마다 자게방시끄러워지고 솔직히 전 악동님에관한 야그를 쫌 들어서 알고는있습니다 머 좋은얘기도 안좋은얘기도 들리더군여 저와는 상관없는일이니 그냥 패스하겠습니다 다들 그만좀 합시다 이만 자게방페쇄할까바 걱정인한사람입니다
혹시, 아전인수란 속담을 알고 계시는 지요?
보배섬님은 싹아지가 박가지 구려.
평소 말 버릇이 그정도요?
보배님 나이값좀하세요 딱봐도 잠못자는악동님이랑 친분이 있는거같네요 끼리끼리들 어울리지요
허나 아전인수라는 것은 역지사지의 반대말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악동이 기피한 적도, 잠적한 적도 없네요.
조용히 있으니 대 놓고 잘못한 죄인 취급하고 이젠 사과까지 요구하는데...
님에게 그럴 자격이 있나요?
악동의 이중성이라는데
논란의 핵심이 뭔지도 모르면 조용히나 있던지?
날씨가 더워지니 별 이상한 것까지 시비가 되네요.
쓰레기 좀 주웠다고...
댓글에 비난보다는 칭찬(?)이 많이 달리니 보기 거북하나 봅니다.
악동 이름이 나올 때마다 경끼 일으키는 사람들 앞으로 불편해서 우짜지요?
악동이 달리 악동인가요?
절대 월척을 탈퇴하거나 쓰레기 수거하는 일을 중단하는 일은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꼴 보기 싫으면 악동이 주울 쓰레기를 님이 먼저 다 주우면 되겠네요.
꼬투리 잡지들 마시고
악동 네 꼬라지 보기 싫으니 월척에서 조용히 사라지라고 하는게 월씬 솔직할 듯 합니다.
본문의 본질을 망각하지 마시고 악동님과 함께 열심히 쓰레기 수거하십시요.
쓰레기 수거하시는 님들의 모습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합니다.
그 점에 대해서만큼는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실천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쓰레기 수거에 응원드립니다.
일부 존경받지 못할행동에 대하여도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것이 만약 다중적 해.악이라면 반드시 척결 해야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점점점...
예를들어,
우리사부님은 나의 생명의 은인이자 평소에 내가 태어나서 본 사람중, 최고의 군자라고 보였음에도
한낱 작은 실수를 어쩔수 없이 범하였다치면, 그실수가 죄가 아니요, 한낱 실수에 불과하다면
문책 대응을 하여야 합니까?
꿈보다 해몽이라더니 멋지게 해석 하시네요..ㅋ
네~~맞습니다.
님의말이 전부 맞습니다.
됐습니까??
충~~성..ㅋ
저수지 청소 많이 하시고 욕은 그보다 더 많이 얻어 먹고 계시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청소를 하시고 나면 남는 것은 욕뿐이니 지켜보는 저로서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제 청소는 악동님 욕하시는분들께 넘기시고깨끗한곳만 찾아서 낚시를 즐기시면 어떠하실런지요
악동님 욕사시는분들 과연 청소나 할지 의문 입니다
존경 존경 또 존경 합니다
"날도 더분데 계속 ㅈ ㅣ ㄹ ㅏ ㄹ 을 하는구먼..." 라는 용어을 사용하시는 구려.
밖에서도 이런 용어 쓰시면 사람취급 못 받십니다.
당신걱정이나 하쇼!
욕많이 먹어서 오래 살겠소만
"먼저 니부터 인간이 되라"
살아오면서 아직 불쌍하다는 소리는 못들어 봤는데
정확하게 머가 불쌍한지?
답도 없고 안나오는 사람 잡고 날더운데 힘빼지 말고
내하고 놉시다
정보 공개 하시요!
전화하던지!
한동안 낚시를 접었다가 최근에 낚시를 시작하면서 월척에 들어 왔는데
자유게시판은 잘안들여다 보는데 그날은 머가 어떻되었는지 댓글을 달다보니 이렇게 되었네요
전체게시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전 논란이 되는 분들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점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한놈만 잡겠습니다.
한번더 머리숙입니다!
은근히 사람을 비꼬는건 괜찮고 대놓고 욕하면 사람취급
못받나요?
좋으시겠습니다. 유식한척. 고상한척. 척! 척! 잘하시네요.
나이먹은만큼 나이값좀 합시다
이런글 쓰시는 것 아닌지 예를들어
홈페이지 자랑이나 나는 이렇게 똑똑하고
멋지게 늙어가고 포인트도 누구만큼은 아니지만
많이 가지고 있소 그런자랑 하실려고 계속 이런글
쓰시건 아닌지 궁금합니다....
글올려서 글보고 댓글달면 그거 노리고 하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갑니다.
머시마가 꽁해가지고 낫살은 좀 들었다는 풍문인데...
박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데 공허에 떠들어 대는건 보는 사람 열받게 만드네요
낚시다니면서 풀한포기 발로 발고 잘노는 고기 잡는 것도
어쩌면 취미라는 핑계로 자연을 훼손하는 인간의 욕심임은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는데
별명은 고상한척...
"....." 요것도
마녀사냥도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입에서 욕나오는 글올리면서
악풀인지 순풀인지 머니 하면서 순풀만 달려는 이중성
수신도 못하는 인간이 지도 새끼 키우고 부모있을찐데...
남의집 자식 걱정이 되니 어쩌니 돌아가신 부모님 욕보이는 댓글에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지가 떠나던지
더운데 심심하지 좋은점은 있기는 하지만
덜된 인간 욕하면 오래사까 싶어 그것고 못하겠고
헷갈립니다.
"넘 어떠니 하지말고 수신부터 합시더!"
일면식도 없는 분께 모욕까지 주면서 과잉 충성도 보기 민망하구려.
정신병자 같습니다...
병적입니다...
쪽지로 하시는게 어떠냐고요????날도 더운데 좋은글 좋은말 좋은생각만 가지고 살아가면 더 좋으실텐데 엄한데들 신경쓰시네요
보는사람들 불편합니다 왜 자꾸만 뭐가잘못이네 잘했네이러구들 싸우시느지(근데 당사자분들은 안싸우는거라하시는데)~~~~
그러실 시간에 서로 좋은말로 풀어가셨으면 더 좋지 안을까요?????그리고 직접 듣고보신거 아님 말을 안하시는게 어떠실런지
어디서 한자리에 모여서들 이야기 하세요~~~어이구 신세들 참 ~~~~
악동님 조행기 본 이후로 버리지 않으려고 애썼고,
이후엔 주울려고 애쓰고,
지금은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싫어하게 되고,
쓰레기 많은곳은 피하게되고,
자연자연 글보고는 쓰레기 버리고 싶어지네요.
왜 그렇게 집착 하시는지요?
그 집착이 전염도 되나봐요?
공개적인 질문 입니다.
당신도 저런곳에 가서 낚시하시고 쓰레기 주워보시고 그리고 사진 올려서 작품조행기 올려보시지요.
저정도에 쓰레기 우습다고 생각합니까.
쓰레기 아무봉투에 아무거나 막 넣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찐짜 이분 짜증나는 스타일이네요.
악동그외에 다수분들은 고생 많이 하셨네요.
저는 이분들이 하시는 일에 실로 감탄합니다.
대충 3시간정도 일이네요.
오만 악취 맡아보기 않은 사람들은 알수가 없습니다.
아무나 다하면 이분이 여기 월척분들에게 칭찬받을수 있을가요.
쓰레기 담은 봉투만 보아도 땀이 절로 나네요.
이보세요 자연님
이렇게 글 올리지 마시고 낚시가서 사진찍고 하신일 월척에 작품조행기 올려보세요
다른분들도 당신에 글과 사진으로 평을 어떻게 나올까요
함 올려보세요.
“악플은 언어폭력입니다. 악플 보다는 선플이 우리를 즐겁게 합니다.”
위에 글 쳐다보기 실타고 했는데 끝까지 올리는데 어째 나이를 드셔길레 알아 듣지를 못하는지..
나이 때문인가.
^&^ ^&^
세상 무엇때문에 사시는건지요.
제가 악동한테 낚시접게다고 했습니다.
아무도 못하는일을 이분들은 너무나 많이 하시고 있어니 실로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제발 쓰레기 버리지 마시고요 자기가 가지고 간 물건 가져오기보다는
자기 주위에 있는 쓰레기 하나라도 더 주워 오십시요.
우리나라 낚시인 10에 8명은 버리고 옵니다.
쓰레기 봉투 구매해서 쓰레기 넣으시고 그것을 아무곳이나 놓고 가시는분들은 더 짜증나는분들입니다.
그곳이 곧 바로 쓰레기장이 되니까요.
* 쓰레기 잘 주워서 정리해서 꼭 되가져옵시다.*
주위둘러 보세요 할일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