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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이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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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님들 안녕하십니까? 비가 오락가락하는 궂은 하루였습니다. 저는 수술 날짜가 확정되어 잠시 이별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치료 잘해서 내년에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우리 월님들도 건강할 때 건강관리를 잘 하셔서 오랫동안 낚시의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빕니다. 퇴원해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구미에 계시는 월님들께는 퇴원한 후 전화번호 완성(파악완료)해서 드리겠습니다.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외붕님 여러걱정하시지 마시고 빠른 쾌유를 바라겠습니다.
아무쪼록 이상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활동하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외붕님!
거의 같은 시간에 글을 작성하게 되었군요.
치료(수술과 재활)잘 받으시고 납회식엔 물가에서 꼭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시고요!
뵙진 못했지만 ...
큰 수술이 아니길 바라며,
빨리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저희 아버지도 작년에 그병원에서 수술받으셨습니다.
꽤 힘든 수술이었고.....수술을 받는 아버지도 그렇고 병실에서 오랜기간동안 24시간 아버지옆을 지키는 가족들도 그렇고 힘든 나날이었지요.
외붕님 힘내십시요!! 그리고 가족분들도 힘내시구요!!
비록 힘든날이었지만 퇴원날이 되었을때 그기쁨은 말로표현 못합니다.
수술 잘 받으시고 빨리 쾌차하시기를~~~~~~
쾌유하시고,건강한 모습으로 한수하러 가입더.
화이탕!
건강이 우선인데요
발병은 쉬운데 치료는 왜 이리 오래걸리는지 요 빠른 쾌차를 바라고
힘내십시요 항상 건강하십시요
외붕님의 쾌유을 빕니다
완치후 얼굴 한번 보았으면 합니다
건강이 제일큰 재산이라는데
수술 잘받으시고 좋은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빨리 쾌차하셔서 함께 월 사냥도 하시구요.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화보조행기에서 통증을 느껴 조행중에
먼저 귀가하셨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안부전화 한번드리지 못했네요
죄송하고 빠른 회복 바라겠습니다.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동행출조할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잠시 헛기침하듯 털어버리시고
금새 돌아와 자리하십시요.
많은 분들이 걱정하고
진심으로 님의 쾌유를 바라니
아주 좋은 결과가 있길
믿고 또 빌겠습니다.
건강하게 괘차하셔서 많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아직 얼굴도 못 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빨리 꼭 뵐수 있도록 기원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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